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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헌신적인 그 남자가 한순간에 변한 순간

현재 남자친구랑 일년되어 가고 잇습니다

일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싸운거 같습니다 .

저는 저대로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지치는데

항상 남자친구가 저를 잡아줫습니다

 

 

 너무 화나서 제가 항상 말버릇처럼 하는말은 헤어지자 엿고

싫다고 못간다고 하는 남자친구한테

 때리고 발로 차고 욕하고 할퀴고 제발 놔달라고 빌기까지 햇습니다

 

 

남자친구 힘들 생각은 한다고 생각햇엇지만 지금 격어보니 아니네요..

삼백일가까이 남자친구 저한테 너무너무 헌신적이였습니다

진짜 못되처먹은 저를 항상 잡아주던 애였는데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남자들이랑 술먹고 남자친구한테 들켯는데도

근데 뭐 어쩌라는 식으로 헤어지자고 그럼 그렇게 말하니까

남자친구가 참다못해 삼백일 끝에 해어지자고 통보를 햇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 않앗습니다

자유인이 된기분이엿고 지금까지 못먹엇던 술 다먹고 못만낫던 남자들 다 만나고

진짜 끝까지 못되게 행동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데도

남자친구 그래도 와서 미안하다고 다시사귀자고 맨날 집앞으로 와서

기다려주고 2주동안 제 앞에서 남자로서으 ㅣ자존심 ..다 버려줬습니다

 

 

그리고 그 정성끝에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요

제가 실증이 나서 또 니가 싫다고 진짜 안좋다고 그냥 헤어지자고

 그렇게 통보하고 저는 그대로 집을 가게 되엇구요..

 

그리고 생각을 해보는데

내가 항상 남자친구한테

이해받고 사랑받고 그런 받는 입장이다 보니 헤어진 직후 아픈게 아니라

그사람의 사랑이 무뎌지고 그리워지고 빈자리가 느껴질때쯤 그제서야 그렇게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그남자한테 문자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돌아와 달라고

알겟다고 하더군요

 

근ㄷ ㅔ남자친구가 그렇게 하고 한순간 사람이 바꼇습니다

항상 이해해주고 나만 생각해주고

 화도 낼줄 모르고 자존심 다 내팽개친 그사람이

 내가 잡아서 다시 사귄 그 후로부터

 

 

헤어지잔 말도 하루에 열두번은 더하고

갈라면 가라 니 안잡는다 헤어지자 진짜 성기같다 뭐 이런식으로

제가 헤어지자 해도 더이상 붙잡지도 않고

헤어져도 상관없다는 태도 옛날이랑은 너무 변해버린 태도에

 

 

저는 정말 힘들고 괴롭고 지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이 남자가 지금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는걸까요 아님 저에게 실증이 난걸까요 아님 사랑이 식은걸까요 ? 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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