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오후3시 수정*
맙소사 톡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관심들 감사드려염....... 아흑 저와 함께 오리배 타실분들,
줄을서세요
막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훗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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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에서 혼자 어디들 많이 다녀오시길래,
저두 살면서 꼬오오옥 가보고싶었던 오리배를 혼자 타러가기로 용기를 냈습니당!!!!!!!!!!
저 절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저 오리배 한번도 못타봤었거든요 ㅠ_ㅠ 힝
어제, 4월3일 서울날씨 15도라는 것만 확인하구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고고띵~
연인들이 많더군요 OTL…….
아량곳않고 저는 꿋꿋히 혼자 걸어갔어염
바로 이곳입니당.
여의도 환승센터에 내려서 한강쪽으로 가서 63빌딩 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한강 유람선 선착장이 나오구, 거기서 또 조금만 더 가면 오리배 선착장이 있답니다 +_+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니 거기 계시던 아저씨께서 오리배타러 왔냐고 말걸어주셔서 좋았어요. 정말 엉엉 (ㅋㅋㅋㅋㅋㅋㅋ) 표를 끊고, 가장 쓸만한 구명조끼를 초이스하고, 찰칵찰칵
친절하게 혼자가도 오리배 운전을 잘 할수 있도록 매우 잘 적혀있답니다.
남자친구랑 갔더라면 이런거 꼼꼼히 읽어보는 일은 없었겠져…… (흑..)
귀여운 갈매기 한쌍이였지만, 슬펐어요 (쟤네도 다 짝이있는데..)
병신같이 오리배타러 가면서 치마입는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잘 탔습니다아….. 어흑 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힘들었어요.. …………. ….
저 대신 발이 되어줄 남친은 어디에?
… 슬프지 않아염……………….
오리배타던 중간중간 만난 다른 오리들 :P
얘는 얼굴에 멍이 들었네영. ㅋㅋㅋㅋㅋ
40분 탈 수 있었는데, 정말 사진찍다가 구경하다보니 40분은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흑흑
다시 선착장으로 갑니다용 !!!
제가 탔던 36호 오리배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
거기 일하시던 분께 사진하나 부탁했더니, 사진을 이렇게 찍어주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오리배타기 정말 즐겁고 정말 신났지만!!!!!
담번엔 진짜 전 머리, 그리고 저를 위해 발로뛰어줄 남친이랑 가고시풔요 ㅋㅋㅋㅋㅋㅋ
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지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