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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있는 언니들 공감★★

바나나맛우... |2011.04.05 01:02
조회 514 |추천 4

처음 써보는거네욬

 

 

요새 판에 푹 빠져서

 

특히 공감할때

 

 

 

시작합니다

 

 

 

1. 말대꾸할때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말대꾸인거 알면서 그런다 예를들면

 

나 : 야 너 말대꾸하지마

 

동생 : 내가 언제 말대꾸라고 했음?

 

나 : 지금 그게 말대꾸야

 

동생 : ㅡㅡ 뭘알고 말대꾸라고 해라

 

나 : 썋년잌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중에 우는게 동생임

 

 

2. 한번씩 동생 괴롭히고 싶어서 괴롭히다 동생 울리면 나몰라라

 

저번에 동생 누워있는데 동생 머리 잡아당기고 별짓하다가 동생 울어서

 

나몰라라 "헐 왜움?" 이러고 가만히 있음

 

동생 ㅈㅅㅋ

 

 

3. 동생이랑 치고 박고 싸울때

 

언니들은 대부분 짜증나면 동생 머리 때리고 별곳을 다때림

 

그러면 또 동생들은 울게됨

 

 

4.동생이랑 남자들이 싸우는것처럼 발차기하고 주먹질하고 싸울때

 

막 나는 날라다니는데 동생은 도망만 침

 

 

5. 설날이나 추석에 친척들 다모여서 용돈받을때

 

언니라는 특혜로 만원 더받을때

 

왠지모르게 동생에게 이겼다는 괜한 쓸데없는 생각을 하곤함

 

 

6. 한방에 컴퓨터가있고 공부하는 책상이 한개밖에 없을때

내가 공부하려 책상에 앉으면 꼭 동생이란 애는 컴퓨터한다

 

그러면서 막 처음엔 신경안쓰고 하다가 나중에 한 한장풀고나면 같이 게임에 동참하게 되버림

 

 

7. 이건 나의 경우인데.... 난 아직 동생이 초등학생이라 내가 초등학교 졸업했을때를 들려줌

 

나 : 나 장학금 받았음 ㅋ

 

동생 : ㅇㅇ 그래서?

 

나 : 니도 장학금받고 졸업하라고 ^.6

 

동생 : 뭔상관인데

 

나 : 멍청한 내가 받았는데 너라고 못받겠니?

 

동생 : ㅡㅡ^

 

나 : 홓호호호홓ㅎ호호홓ㅎ

 

 

그러다 엄마가 끼면

 

 

엄마 : 그래 넌 언니보다 똑똑하니까 장학금 받을수있을거야

 

 

 

아나 엄마 ㅋㅋㅋㅋ

 

내편 들어주는거 맞아?

 

장학금 다 주는거 아니거든 ㅡㅡ

 

 

 

8. 뭐 부탁할일 있을때

먹을거나 돈으로 설득함

 

"이렇게 해주면 내가 나중에 맛있는거 사드림"

 

그럼 동생 넘어감.

 

그러고 내가 원하던일이 잘 해결되면 그건 없던일ㅋㅋㅋㅋㅋ

 

 

9. 언니들은 동생들 학교생활에 간섭한다

 

솔직히 막 집에선 치고 박고 뜯고 싸우고 해도 동생이 학교에서 뭔일 당하면 한걸음에

 

도우러 가는게 언니 아니겠음?

 

그래서 한번씩 요새 친구관계는 어떻냐고 물어보고

 

잘지내고있지라는 식의 질문 한번씩 물어본다

 

그런것도 모르고 동생들은 왜 자꾸 간섭하냐 그럼

 

 

10. 마지막, 언니들은 한번씩 내가 동생입장이 되본다면 느낌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나만 그런가

 

동생입장에선 내가 어떨까라는 생각 한번씩 하는데

 

학교에서 지금 우리학교에 언니나 오빠다니고 있는사람 손들어 하면 그때 손드는애들의

 

마음이 궁금해짐

 

 

 

 

 

 

 

공감되면 빨간버튼 츄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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