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09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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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신 글쓴이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남자들과 여자들의 비교대상이
생리 임신 군대로 밖에 안되는거같아 기분은 좀 안좋았습니다.
여성 남성.. 성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서로 이해하며 잘 지내야 하지 않습니까?
남자들은 좋겠다.. 애기 안낳아도 되고 생리 안해도 되고.
여자들은 좋겠다.. 군대 안가도 되니.
이런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여성의 중요함과 남성의 중요함..
때론 두성이 받는 피해도 생기게 마련이고요..
글쓴님글을 보면 참 나이가 어리신거 같은데 그러지 마요.
여성 때문에 피해보는 남성들도 있는것이며..
남성들때문에 여성이 피해보는 일도 있는겁니다..
사람이 서로 아껴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면서 살아가야지 다른 성을 지니고 있다하여..
장단점을 찾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아 이이야기가 아닌데 글이 남 길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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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썼던것처럼 전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생리 날이 다가올수록.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며
무서울 정도로요..
저분이 쓴 글 리플을 보다보니.. 생리때문에 자살 생각해본적은 있냐는둥
군대에서는 자살 생각 난다는 그런 리플을 본적이 있는데요.
전 정말 제 생리통때문에 살고싶지도 않고.. 자살 생각을 수없이 해왔습니다.
생리땐 여자들 다 달라요.. 짧게 하면 3-5일 길게 하면.. 7-10정도..
전.. 6일 정도 하는데요 정말 6일동안 제삶을 잃을정도 입니다 너무 아파서. ㅠ ㅠ;
그리고 생리통이 없으신 여자분들도 있고.. 아랫배만 아프신 여자분들이 있고.
허리가 아픈 여자분들도 있어요 다 똑같이 아프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전 생리 시작 하면.. 아랫배는 물론이오. 허리는 끊어지는 데다가 두통에 우울증.
엄청 예민해집니다.. 아프니까 예민해질수 밖에 없겠지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런걸 이해 해달라는건 아닌데. 조금이나마 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약이라도 하나 사주고..
옆에서 있어줄수 없을때는 문자 한통이면 아 이사람이 날 이만큼 생각 해주는구나.
어여.. 꾹참고 빨리 일어서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남자는 생리통이 저처럼 심한 사람은 처음 보는지. 생리통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발악까지 할때도 있는 저에게.. 옆에 있다고 꾀병 부리지 마라. 무슨 생리 할때 그렇게 아프다고
징징 되냐.. 짜증난다. 아프다고 들들 볶지 마라. 아프면 병원 가야지 왜 나한테 아파서 못만난다는
그런이야기를 하냐는둥 글쎄요? 여자 생리통때문에 병원 가봤자. 아무것도 해주지 않잖아요
진통제나 그런걸 처방해주지. ㅠ ㅠ 또 약을 먹게되면.. 아플때마다 먹게되어..
약이 안받을수도 있게 되고.. 중독도 된다고 들었기에 참는 여자분들도 참 많을꺼에요..ㅠ ㅠ
아랫배는 누가 발로 밟는 고통.. 허리는 누가 뭐로 찍어 내리는 고통. 머리는 누가 콕콕 찌르고
쥐흔들리는 고통.. 정말 싫습니다.. ㅠ
이럴땐 정말 생리통이 없는 여자분들이 부럽고.. 정말 억소리가 납니다 너무 아파서.
우울증에 예민해지니. 생리통으로 인한 자살 생각도 수없이 해왔을 정도로 힘드네요. ㅠㅠ
이런 사람도 있으니 제발. 그깟 생리통 가지고 자살 생각 해봤냐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