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정리가 안되있다고 하셔서ㅜㅜ
글이 좀 많이 길어요 안읽으실ㅇ분들은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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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친은 사귄지 2년이 넘어갑니다
남친은 군대 제대까지 4개월남았고요
그 사이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죠
남친은 군대가기 전에도 의심이 심했어요
저보고 남자들이랑 연락하지 말라 해놓고 자기는 연락했었죠
그게 들통나서 제 믿음 깨진거고
그 다음에 제가 깬거는
솔직히 저도 남친을 못믿었거든요?
그래서 친구랑 나 좋은남자 만나면 깨질라고라는 문자를 주고받은걸
남친이봐서 깨졌고
그 다음으로 서로 이성이랑 연락하지 말자
해놓고 저몰래 연락한거 또 들키고
그 사이에 남친의 의심은 엄청심했고
엄마바까달라,친구바까달라
사진찍어라 영상통화하자
술집이라하면 난리 치고 너 남자랑 잇지 했고
정말 근거도 없는 남이 봐도 정말 아닌거 가지고 의심하고
저한테
창년아 수건같은 년 사창가가서 일해
헤어지자 병신같은 녀나 라고 했습니다
증거물을 보여주니 다시 사귀자고 매달리고
저는 그럴때마다 매몰차게 버렸죠
내가 아픈만큼 너도 아파보라고
그리고 4개월이란 긴 시간동안 저도 남자를 잠깐 만났고
그걸 본 남친이 바로 여친을 사귀더군요
사람이 사람으로 잊혀진다는데 전 더 생각이 나더군요
미안해서 헤어졌어요
그러고나서 남친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정말 못된 짓이기는 하지만
축하한다고 행복해보인다고 잘살라고 보냈습니다
바로 답장오더니 다시 사귀자는 식으로 오더라고요
자기 여친이랑 헤어지고 오겠다고
걔 그냥 엔조이라고
저는 싫다고 미안하다고 연락하지 말자하니까
바로 다음날 헤어졌다고 다시사귀자하더군요
근데 나중에보니 양다리였어요
맨처음에 헤어졌다고 우기다가
제가 계속 몰아붙이니까
아 걔한테 미안해서 헤어지잔 소리못했어
니가 일부러 나랑 걔랑 깨지게 해서 엿먹일려고 하는줄 알고 헤어지잔소리못했다
이러더군요
그리고 얘가 외박나왔을때
저랑은 밤 10시까지 놀다가 친구 만나러간다고 하고서는
그 여자랑 자러갔더군요
그리고 그여자랑 삼자대면해서 남친 뺨때리고
둘 다 차고 나왔습니다
(저는 그 여자가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군대간 남친기다리고 있었는데 지 남친 질린다고 안헤어진 상태에서
제 남친이 자꾸 꼬리친다고
지 남친이랑 헤어지지도 않은상태에서 자고 사겼다고 하더라고요
제 남친이랑 사귀고있으면서 지 남친한텐 거짓말하고 나중에 헤어지자하고
제 남친은 그 여자한테 빨리 걔랑 헤어지라고하고)
1시간뒤에 저한테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더니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하더군요
꺼지라고 하는데도 계속 매달리더군요
참고 다시 사겼어요
남친이 핸드폰 주소록 여자 다 삭제하고
일촌 여자 다 끊고 네이트온 여자 다 삭제했어요
자기 말로는 여자랑 절대 연락하고 싶지도않대요
이제 저를 놓치고 싶지는 않데요
그리고 저한테는 남자랑 연락하지도말고
그런 모습보이면 수건로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계속 저를 의심했죠(원래 의심은 군대가기전에도 심했구요)
근데 저는 믿음이깨지고 깨졌어도 얘한테 집착 의심 안했어요 진심
그냥 장난식으로 누구야~? 이렇게만 했지
솔직히 저 불안햇어요
제대하고 차일까바
그래서 그냥 친한남자애 하나랑만 연락했어요
남친이 그걸보더니
넌 남자 좋아한다고 밝힌다고 너 걔 좋아하는거같고
걔도 너 좋아하는거 같다고 헤어지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해라하며 붙잡앗어요
그리고
집에 전파가 잠시 안터져서 전화를 못받았는데
왜 못받았냐며 남자랑있었찌 하며 또 헤어지잔식의 말을 내뱉어서
아니라고 절대아니라고 억울하다 하며 붙잡았어요
그리고 어제
갑자기 남친이
야 너 지난번에 카톡보니까 과장님이라고 있더라?
남자들 안지웠냐?
전 지웠거든요 진심
근데 과장님은 전에 알바하던 곳 과장님이셨고
나중에 또 알바할일 생길거같아서 남겨놧거든요
그렇게 얘기햇더니
구라치지말라고 너는 구라가 눈에 뻔히 보인다고
미친년아 꺼져
너 남자있는거 알아 근데 내가 여지껏 참은거야
지난번에 걔랑 잘해바
이러고 가길래
저는 어의가없어서 계속 매달렸죠
우린 반복될거야 난 너 못믿어
계속 이러더니 나중엔
마지막기회야 이젠 기회없어
이러더군요
(솔직히 남자랑 연락했냐고 예전에 물어봤을때 연락했는데
연락안했다고 우기기는 했죠 그런적이 몇번있기는 했어요)
근데 저는 얘랑 사겨오면서 알던 남자애들 다 쌩까고
사이안좋아지고 그렇게 됫거든요?
거의 연락도 않ㅅ했어요 한거라고 볼수가없어요 진짜 남이봐도 제친구가봐도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헤어지는편이 나을까요
너무 비참한 느낌이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