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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패러독스

먼훗날 |2011.04.05 09:54
조회 157 |추천 0

한국인은 돈이 있어야 행복하가고 믿지만

"부자를 좋아하느냐"는 물음엔 빠딱하게 대답한다.

 

"부모 덕 봤겠지 뭐.

부정부패하로 치부했거나."

 

또 한국의 젊은이들은 집 살 돈이 부족해서 고민이지만

집을 가진 40, 50대 부모는 집값이 내려갈까 봐 전전긍긍이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으면서도

" 한 해 얼마 벌면 행복할 까?"라는 질문엔 세게에서

가장 낮은 금액인 "3400 ~6900"만원을 대답한다.

 

이것이 돈과 행복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드러낸 세 가지 "코리안 패러독스"이다.

 

"2011년, 한국이이여 행복하라."

자문단 으로 참가한 외국 전문가들은 한국인을

"돈을 좋아하면서도 부자는 싫어하는 등

재물에 대해 이중적 태도를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캐럴 그래엄 이사는

"한국은 급격한 경제 성장을 격으면서 치열한

경쟁과 소득 불평등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고,

세계 경제규모 13위에 올랐지만 지난 급격한 경제

성장 시절 가졌던 재물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아침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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