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새언니가 직장을 나가게 되서 돌 지난 딸을 제가 봐주기로 했는데요~
오빠집이 바로 우리집앞이라 제가 오빠집에 가서 보기로 했어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정도까지 오빠집에 봐주구요 간간히 집청소도 좀 해주고 반찬들도 좀 해주구요
제 애도 같이 데리고 가서 볼건데 오빠한테 애 봐주는 돈은 얼마정도 받으면 적당할까요?
50만원정도 받으면 될까요? 많은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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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 줄 몰랐어요,,ㅋ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 고민이 되네요,,쩝
제가 유치원 교사 자격증에 보육교사 자격증, 보육시설장 자격증까지 있는데요
내 아이랑 오빠 딸래미 둘 같이 보면서 교육과 보육 다 하면될것 같아서 그런다 했는데
오빠집에서 보는건 무리인가봐요,,
근데 오빠집은 30평대로 넓은데 저희집은 20평도 안되는 아주 좁은 집이거든요,,ㅋ
그래서 오빠집에서 봐야겠다 했는데,, 흠,, 고민이 많네요.,..
괜히 님들 생각처럼 사이 나빠질까봐요,,,지금은 새언니랑도 사이가 좋거든요....
과연 안본다 하는게 나을지,,,
솔직히 제 성격상 집에서 계속 놀기는 그렇고 조금이라도 돈을 벌고 싶은데
제 애때문에 딴일 하기는 또 힘들거든요...
저도 유치원 일도 해보고 초등학교 보육교실에서도 일해본 경력이 있는데
맞벌이 부부 자식들 넘 안되보여요..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인데...
그래서 제 신념이 내 아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전까지는 내 자식은 내가 본다거든요...ㅋㅋ
아~ 고민됩니다~~ 님들 글 하나하나 더 읽어보고 좀더 심오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암튼 톡커님들 많은 댓글들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