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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냉면) 무개념 배달원에게 쌍.욕. 들은일.

대박 |2011.04.05 15:28
조회 30,192 |추천 5

 

 

 

 

 

 

 

 

저는 냉면을 정말 좋아하는 1人 입니다.

 

하루에 한끼는 꼭 냉면을 시켜먹을만큼이요.

 

맨날 유천냉면에서 시켜먹습니다.

 

2011.4.3.(일요일) 점심시간쯤이었습니다.

 

어김없이 또 냉면을 시켰습니다.

 

맨날 냉면을 먹으니 배달원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새로본 얼굴이더라구요.

 

와서 냉면을 주고 갔습니다.

 

근데 제가 맨날먹는 냉면이다보니 육수맛을 아는데.

 

그날은 식초가 유난히 들어가있더라구요.

 

제가 유천에서 시켜먹는이유는.

 

육수에서 식초나 겨자향이 안나고 뭔가 담백한 맛이어서 시켜먹는건데.

 

그날따라 유난히 달라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육수맛이 식초인지 겨자향이 강해서 제가 못먹겟다고 했습니다.

 

친구들꺼랑 세그릇을 시켰는데

 

제가 그맛을 못먹겠어서,

 

바까준다는걸 한그릇만 바까달라고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나선.

 

유천냉면 남자사장님이 전화를 하셧습니다.

 

뭐가 문제있냐면서. 제가 고객입장인데. 사장님은 짜증을 내고 먼저 전화를 끈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30분쯤 지나서 냉면이 한그릇왔습니다.

 

아까 그 알바생이더라구요.

 

근데 그 30분동안 제친구들은 다 먹은상태인데

 

저혼자 먹고싶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댓다고 도로 가져가시라고.

 

그리고 사장님이 육수맛이 다른걸 모르시나본데

 

냉면 손도 안댓으니까 가져가서 사장님 드셔보라고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그 알바생이 짜증내면서  직접전화로 말하지 자기는 배달하는사람인데

 

그걸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그랫죠.

 

전화도 그냥 끊어버리시고 하니까 기분나빠서 먹기싫어졌고.

 

그냥 가는길에 이거 가따달라는건데 어려운거 아니지않냐고..

 

그러니  그 배달원이  " 나참.. " 이러면서 꿍시렁대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 뭐요 ? " 이랫더니.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저보고 멍청하다면서 저보고 반말로 " 니몇살이냐" 이러면서

 

막 욕을 하더라구요.

 

저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데. 저도 순간 욱해서.

 

" 닌 몇살인데 " 이랫더니.

 

하는말이 " 27 이다. 이 멍청한년아."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 나이많이먹고 배달하는게 자랑이냐 " 한마디햇다가

 

" 나 연세대 다닌다. 멍청한년이 신발년이 미친년이..... "

 

막 욕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 니 애미가 불쌍하다. 니 아빠가 불쌍하다. "

 

이러대요 ?

 

그러면서 제가 가져가라고 준 냉면을.

 

저희집앞 주차장쪽에 던져버리고 욕을욕을 하면서 가더라고요.

 

... 전 어이가 없었죠.

 

밥한번 시켜먹었다가 그런 쌍욕을 들었으니까요.

 

저가 너무 화가나서 유천냉면에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하대요 ?

 

제가 그랬죠 .

 

그 알바생 와서 냉면 다 치우고 사과하고 가라고 .

 

처음엔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얼마안대서  유천냉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사장님이 었습니다.

 

제말이 맞았다며. 육수 확인해보니 식초가 많이 들어가있었다며.

 

그런일 생긴게 죄송하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전 다 댓고. 사과를 꼭 받아야겟다고 햇더니

 

그 알바생이 주말알바인데. 와서 욕하고 그냥 가버렸답니다.

 

이력서 받은것도 없어서 전화번호 뿐이 모른답니다.

 

근데 전화조차 안된답니다.

 

근데. 알바를 써도 이력써쓰는 요즘세상에 직원채용도 대충한듯싶어서 황당했죠.

 

전 일요일하루동안 기다려서 사과안받으면.

 

본사에 전화하고 소비자상담센터에 전화하겟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사장님이 한시간반후. 오셔서 냉면을 치우셨습니다.

 

기어코. 연락조차안오고 찾아와서 사과조차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인 4.4.(월요일)  본사에 전화를 해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사에서 하는말은.

 

성북구점에 패널티 주었다며 죄송하답니다.

 

솔직히. 제가 그기에 패널티를 주던 말던 뭔상관입니까?

 

전 밥한번 시켜먹었다가 부모욕까지 먹이고.

 

그걸 꼭 사과받아야겠는데.

 

연락안된다고 말 한마디면 끝나는겁니까 ?

 

본사에서는 연락되면 바로 사과하게끔한다고 기다려달라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기다려야하는건지..

 

진짜 답답하고 억울하고 화나고 어이없는일.

 

음식점도 엄연히 서비스업인데 고객한테 그런행동과 말들을 하는.

 

그런 무개념 배달원.

 

연세대면 연세대에 먹칠은 하지말아야지.

 

그 수준에 맞게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이런 답답한 마음을 어디 말할곳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글로 씁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111
베플|2011.04.06 09:27
서비스업이라도 손님이 어느정도 예의는 있어야지. 식초 더들어가서 맛없다고 바꿔달라하고 그걸 또 바꿔서 왔는데. 혼자 먹기 싫다고 자기 기분 상했으니 다시 가져가서 사장한테 뭐라뭐라 알바생한테 하라는건 너만의 이기주의적인 생각 아닐까?? 알바생이 잘한건 아니지만 일단 알바생은 그만두고 연락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화를 안받고 이미 사장이 사과하고 집앞 청소까지 해주었다면 그 선에서 끝낼수도 있을것을 끝까지 되먹지도 못한 개념으로 본사까지 전화해서 피해를 주니?? 참 개념이 없구나. 사람들 의견을 봐라 너를 동정하는 댓글이 있니?? 이 글은 너 자체를 개념없다고 광고하는 글이나 마찬가지구나^^ 개념좀 갖고 살아라.
베플김선화|2011.04.06 09:09
뭐야. 너가 잘못한거네.. 냉면맛이 만들다보면 좀 다를 수도 있어.. 벌레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맛이 평소와 조금 다른거 뿐이였다며? 그런데. 바꿔달라고 해서 가져왔더만 그냥 가져가라고? 뭔짓이야.. 열받을만 하고만.. 알바생이 그ㅈ1랄해서 사장님이 와서 치우고 사과도 했다며. 그런데 왜 글을 올려? 니가 뭐가 잘났다고.. 너 참 이상하다. 니 성격부터 고쳐라. 남한테 뭐라고 하지말고. 뭐 이런 싸가지 없는애가 다있어.
베플꾸로기 |2011.04.05 16:10
이해는가는데 글쓴이 좀 피곤한스타일이다 뭐 다른거 바란건 아닌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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