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대학생 새내기 남학생입니다.
제가 지난달에 같은 학과 여자친구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연예경험이 정말 초짜였던 때라...
얼굴에 철판깔고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했는데요..
물론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랑 같이 데이트 하러 가기전....
여자친구에 비해.. 저는 땅 꼬마 수준이었답니다..ㅠㅠ
초등학교때 허리를 다쳐서 잘 펴지 못하는 상황이라..
여자친구는 허리 피고 살라고 하는 얘기까지 친절하게 해주더라구요..
교통사고로 인해 다쳐버린거라 제대로 할수도 없고..,
그 상황이 막막했습니다..
다음날에.. 여자친구랑 같이 영화보러 가려고 하는데...
학과 친구들이랑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영화 지정석은 여자친구랑 저는 중간..
나머지는 양 사이드였거든요...
영화 다 보고...
여자친구와 학과 친구들과 같이 식사 같이 갔엇고...
그 다음 결제는 제가 했는데요..
그 날 저녁....
여자친구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 헤어지자.,, 미안해... 친구로 지내보자..."
저는 참 황당했습니다....
기분좋게 영화보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그 날 저녁에 헤어지자니....
솔직히 울고 싶었죠...
물론 사귄지 몇일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연애경험 초짜수준에.. 키작남, 어좁이...
얼굴도 안되는 남자이기에...
할수 없이 보내줘야 했습니다..
솔직히 제 심정은 얼굴도 안되고 키작남에 어좁이라서 헤어진거 같다...
이런 생각이 많이 나기두 해요...
전에 친구의 도움으로 연락을 다시 했지만...
제가... 겉으로 냉정해진 말투를 뱉어버렸어요..
"부사관 공부하니까 먼저 끊는다고..."
결국 헤어진 여자친구와 모르는 사이로 되어버렸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다시 상황을 돌이킬수는 없는거겟죠....?
아무리 잊을려고 해도 잊을수가 없어요 ㅠㅠ
네이트 톡님들...
꼭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