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2011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 테크놀로지 기반 창작아이디어 지원
“지나가는 행인들의 모습 그대로 모자이크 조명색이 형형색색 바뀌는 재밌는 가로등은 없을까?”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추억을 상기시켜 주는 사람의 목소리와 음악소리가 흘러나오는 갈대숲을 거닌다면?”
“극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오감체험할 수 있는 4D 영화관을 만들 순 없을까?”
공상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2010년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되어 실제로 구현되었던 작품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상상 속 아이디어도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재)서울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에서 2011년 테크놀로지 기반 창작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인 및 전문가 참가자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금천예술공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에서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창작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제작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본 공모사업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제작․구현되도록 지원되며 지역산업계와 협력하여 사업화 가능성이 검토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됩니다.
2010년에는 작가 및 전공자, 일반인 11인/팀의 독창적인 창작아이디어를 선발하여 개발·제작을 지원하였으며 개발성과물에 대한 전시 <테크네의 귀환 The Return of Techné>(12.09.~12.22.)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본 전시에서 비교적 단순하고 익숙한 기술과 장치를 사용하여 색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키거나 일상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무한한 상상의 범위를 보여준 작품들은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작품개발 및 비즈니스의가능성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특히, 사람 목소리를 녹음·재생할 수 있는 음향장치 및 인터랙션 기술을 사용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솜뭉치 모양의 캡슐 , 텐저블 미디어(tangible media)와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디자인을 결합하여 손가락에 착용할 수 있는 악기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개구리 실로폰>, 도심 속 일상의 소리를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배열하여 음악처럼 사운드 컨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웹기반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로 볼거리가 풍성했습니다.
본 사업은 예술적 상상력+과학기술+비즈니스가 융합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과거 제조업 중심지에서 첨단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금천지역 내 다양한 산업체에는 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아이템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예술가 및 창작자들에게는 아이디어나 예술작품이 그 자체로서의 가치를 넘어 일반 제조상품이나 문화예술산업 컨텐츠, 서비스 사업 아이템으로의 발전 등 보다 폭넓은 비즈니스적용 가능성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소정의 제작비 및 창작활동비가 지원됩니다. 창작결과물은 금천예술공장 개발작품 발표회에서 전시되며 프로모션 미팅에서 지역 및 관련 산업체 관계자와의 면담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발화’되기 전 무한한 가능성을 배태한 실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보다 상세한 공모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공모 개요
○ 공 모 명 : 2011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 - 테크놀로지 기반 창작아이디어 지원
○ 공모내용 : 전문가/일반인 대상 테크놀로지 기반 창작아이디어 발굴 및 제작지원
○ 공모기간 : 2011년 4월 4일 ~ 4월 22일
○ 장 소 : 금천예술공장(제작은 참가자의 개별 작업장에서)
○ 주 최 : 서울특별시 (재)서울문화재단
○ 주 관 : 서울시창작공간금천예술공장
■ 문의
- 전화번호 : 02-807-4122
- 이메일 : laviehouse@sfac.or.kr
- 홈페이지 : 블로그 http://blog.naver.com/sas_g
금천예술공장 홈페이지 http://geumcheon.seoulartspace.or.kr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 http://www.seoulartspace.or.kr
서울문화재단 http://www.sf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