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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닮은 남자 번호 땄는데요ㅠㅠ

제가 요번 새학기 시작후에 점찍은 남자가 있어요..
키 180넘구 살짝 강동원 닮은 남잔데....
제가 강동원 좋아하거든요...
근데 저희학교가 캠퍼스가 세개 있는 지방거점 국립이라
인문사회학부(+예능)이랑 한방보건의료학부 두개가 같은 곳에 있어요
그래서 인원수가 적어요...
근데 알고보니깐 작년 룸메였던 친구의 과후배더라구요..
과후배면서 오빠...(삼수했나봐요)
저 역시 재수해서 2학년인데..

그래서 번호를 알게되서 문자를 했죠..
문자 지금 주고 받는 중인데 쪽팔려요ㅠㅠ

저 이러는거 처음이거든요ㅠㅠ
제 룸매들이 보내봐라고 질러봐라고 해서 보냈는데ㅠㅠ

아ㅠㅠ 어떡하죠???
보니깐 그과에서 인기 많다던데...
총학 출범식때 장기자랑 춤추고 그래서 여기저기서 러브콜 온다던데ㅠㅠ
진심 그남자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완전 제스타일이라ㅠㅠ

요번만큼은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아 근데 어떡하죠??


그남자 인기는 많은데 여친 없고 여자에 관심없는 시크남이래요
그래서 밥도 막 혼자먹고 혼자다니고 그런대요...
막 여자들이랑 다니는거 못봤구 남자 몇명이랑 다니거나
혼자 다니는걸 종종 목격했어요


그리고 제가 좀 왈가닥이고 진상이라서 그렇지 진짜 가만히 있으면
얌전하고 단아하고 귀엽다는 말 종종 들었어여 ㅎㅎ
근데 말하면 좀 깬데요ㅠㅠ
좋게 말하면 백치미 나쁘게 말하면 바보 멍청이ㅠㅠ


근데 지금 계속 문자 주고 받는데 이남자랑 만나게 되면
이남자가 맘에 안들면 어떡하죠??
아ㅠㅠ
아 저 이런거 처음이라ㅠㅠ
원래 번호 먼저 알아서 문자 먼저 보내고
번호 딴다니 헌팅한다니 그런거 전혀 못하는 쑥맥이라
룸매들이 억지로 보내게 막 해서 그래서 보낸거거든요ㅠㅠ
그 남자 같은과에 예전 룸매 친구가 번호 알려줘서ㅠㅠ
모르는 번호로 문자오면 진짜 당황했을텐데ㅠㅠ
아ㅠㅠ
제가 헌팅 당하거나 번호 따인 적은 있어도 먼저 작업걸거나 그런거는 전혀 못하는 성격익에요ㅠㅠ
일단 그남자는 키는 엄청 크고 귀엽게 잘생겼는데
제가 백치미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못생겼다는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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