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 http://pann.nate.com/talk/311119333
4화 : http://pann.nate.com/talk/311121938
5화 : http://pann.nate.com/talk/311122388
몰라 반응이 있던없던 연재하는건 재미있는거 같애
이번엔 먼저 나님이 가위 눌렸던 이야기를 해볼게
때는 바야흐로 2005년이었을거야 춤바람이 엔간히 났던 나님은
일년에 딱 한두번 엄청 아프곤해 몸살감기가 아주 대박으로 나거든
그때 기억으로는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무척 아파서 괴로워하고 있던거같아
대신 나님은 길게 일주일 보름만 앓고나면 개운해지고 막 날아다니거든
암튼 그렇게 몸이 아프던 어느날에 큰방에서 홀로 자고 있었어
큰눈 작은눈은 하나는 직딩에 하나는 대딩으로 40평 규모의 시골집에
어무니 나 아부지 셋이 살던때지
막 끙끙 앓면서 자던중에 어느 꿈을 꾼거야
본론이다 이제부터
6~8평 되는 방에 장농과 책상을 제외하고 남은 공간인 방에
뜬금없이 우물이 보이는거야 내 몸은 사지를 가눌수 없고
말도 안나오고 뭐 이건 옴쌀달짝할수도 없는 상태였었어
그런데 그 작은 웅덩이같은 우물에 둥그렇게 돌들이 둘러져있었는데
누군가 힐끔힐금 처다보는거 같더라고 전날에 공포영화도
보지 않았고 죙일 아파서 앓고 있었거든
근데 점점 그 형체가 힐끔힐끔 보다가 언제부터인지 콧잔등 반정도까지
고개를 올려서 나를 노려보는거야 타인의 매서운 시선을 싫어하고
그런 서늘하고 무서운 눈빛을 보고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비명을 막 지른거야 숨도 가빠지고 입에서는 헛기침 하악하악하는 소리만
이어지고 으아악 하며 아플때마다 내는 비명 있잖아 그 소리가 어떻게
났었나봐 검은 형체가 막 다가오더니 나를 막 흔들고 깨우는거야
그 깨운 형체는 울 어무니였고 내가 흰눈으로 뜨고 바라보니 검은 형체로밖에
안보였던거지 암튼 흰눈자위를 어떻게든 풀려고 어무니는 나를 흔들고
제정신이 돌아오게 해서 깨워서 자초지정을 말했지
그래서 너 몸이 너무 않좋은거 같더라며...
이후로 가끔 가위를 눌리긴 했는데 그 우물같은 형상은 다시금 나타나지 않았어
물론 무척 아플때마다 가위를 눌리는건 좀 자주 그런건 여전한듯하고..
좀 재미없지? 이제 최근 2달전 겪은 일들과 좀 영적으로 얘기가 있던 팀 동생 경험담을 이어 써볼게
우리 신림동고기부페클랜이라는 가명으로 내가 전역을 하고 예전 팀 동생을 만나
다시금 같이 지내면서 내게 해준 이야기야
김포 사는 팀 동생네 집에 가곤 하면 일본 귀신 영상 막 틀어보고 그랬거든
이건 영적으로 재미를 찾는 이들은 많이 봤을거야 가위 눌리는데 목에 손자국
보이는거라거나 목없는 형체가 뛰어가는거 이런 영상이 있더라구
그날은 나를 포함 한 5명정도가 김포 익일 공연으로 같이 합숙했었어
그날도 그 가위 영상을 보고 너무 졸려서 딥슬립을 했지
아무대서나 잘자는 나는 딥슬립하고 있었고 자던중에 아랫배에서
수분 배출 신호로 일어났지 동생 둘은 아직 설잠자고 있었고
형님 두분은 곤히 자고 있는거야
그러다 보디빌더에 트레이너 하시는 형이 헉헉대면서 일어나서
가위눌렸다고 먼저 일어났으면 형좀 함 불러주지 하는거야
아까 영상 보고 잤는데 양 옆에서 나와 다른 형님이 나란히 잤는데
오른쪽에 이름을 부르면 불리운 사람이 궤뤠뤠뤠 이런식의 괴기스러운
어투로 대답을 한다는거야 반대쪽 형님 이름을 부르면 역시 궤뤠뤠뤠
막 이런다는거야 그러다 헬레벌떡 일어나셨더라구...
암튼 김포 동생네 집은 정말 어두워 해병 3개 사단이 있는 동네라 완전
컴컴하거든.. 화장실에 가는데도 너무 어두워서 형님과 같이 갔어 화장실엘
그날에 형은 잠을 이루지 못하더라고..
이번엔 영적으로 좀 보는 동생 얘기
고기부페클랜의 리더 내 정신적 지주인 동생이 어릴적에 겪은 이야기야
183에 몸무게 80정도로 지금은 건장하지만 속병이 많고 앓은 병도 많던 동생이
어릴적엔 몸이 너무 않좋았다는거야
병원에서 수술인가 치료를 받고 죽은듯 누워 입원했던때였대
창가로 보이는곳에서 허공을 유유히 떠다니면서 검은 형체가 자신의 배위에
올라왔다는거야 그리곤 지긋이 자기를 바라보더래 뭐랄까
아직 이르다 또는 너무 빠르다라는 표현의 표정을 하면서 자신의 배위를 통과하고
몸을 통과해서 머리위 벽을 통해 넘어갔다는거야 그리고 기억이 없다는거야
후에 의식을 찾고 정신차릴때보니 자신을 보살펴주신 할머님이 말씀하시길
입에 개거품을 물고 눈 흰자위를 띄고 막 몸을 떨고 있다는 거였어
그리고 들려오는 소식이 자기 머리쪽 벽 너머 유방암 수술을 하신
어느분이 수술 봉합이 터치고 사망했다는 소식이 바로 들려왔다는거야
자초지정을 할머니께 말해보니 저승사자가 너를 비껴간거라고
너가 영적으로 좀 있는거 같다며..
그래서 부적이나 이런걸 좀 품고 다니고 있던중 동생은
어깨에 도깨비 문신과 한야 문신을 팔에 새겼어
문신을 새긴건 얼마된건 아니지만 눈에 보일정도로 몸이
아프거나 영적으로 좀 시달리는 일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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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써달라는 얘기 들려오면...
군대에서 일어난 일과 군 동기가 살면서 겪어온 얘기를 말해준거
그리고 내 옛 여친이 준 반지 얘기도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