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 합니다
원
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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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열공하는 대학생임
수업이 끝나면 학교 독서실을 자주 애용함
집도 가까워서 공강인 날에도 자주 애용함
우리학교 독서실에는 유명하신
돼지도둑님이 있음
사실 유명하다기 보단
친구들 사이에서 그렇게 부름..
사건1))
저번달 학기초
친구가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를하다가
자판기에서 봉봉을 뽑아 왔다고함
잠시 전화가 와서 통화하러 밖에 나갔다오니
봉봉만 뾰로롱 사라졌다고 함
사건2))
저번주
다른 친구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려고
빵이랑 보성 녹차를 사서 들어갔다고 함
배고푸면 먹으려고 산것임
열공하다 갑자기 방구가 나올랑 말랑 해서
밖에 나가서 시원스럽게 빠바방 뀌고 들어왔다고함
허헐 근데 빵만 사라졌다고 함..
녹차는 그대로 ^^
독서실이라 다들 자기책만 보고 있고
그런거 하나에 도둑이야!! 이럴수도 없고....
여튼
그런 사건 이후로 우린 그 편식하는 도둑을
돼지도둑 이라 부름...
독서실 자주 애용하는 나도
조심해야지 생각했음.......
사건3)))
며칠전 이였음......
나님이 열심히 학교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자리도 안뜨고 과자 안전하게 먹으면서
열공 했음...
하..
그러다가 어제 먹은 불닭발의 여파로
나의 뱃속이 갑자기 초속 128Km짜리 쓰나미가 치셨음!!!!!
그 즉시 난 화장실로 직행 ㄱㄱ!!!!!!
유쾌 상쾌 통쾌 기분으로 4분 48초 뒤에 도서실 내자리로 돌아왔음..
.
.
.
"희밤... 내 과자,,,,,"
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놈이
내 피넛 브라우니를 훔쳐갔음....
내 책과 필기구는 그대로인데..
그래서 가방도 뒤져 봤음
다행이 지갑도 있고 다른 소지품들도 다 그대로..
아 근데 생각할수로 열받았음.....
돼지도둑은 먹던 과자도 가져감.................
비싼건데.. ㅡㅡ
담날 난 어김없이 도서실 ㄱㄱ
항상 챙겨가던 내사랑 피넛브라우니도 함께
소리안나면서 먹을 수 있능거
배도 부를 수 있능거
맛있능거 바로 피넛브라우니
공부시작 전..
나는 내 과자에 포스트잇을 붙여 놨음ㅋㅋ
이날은 다행이 돼지도둑이 가져가지 않았음..
한글은 읽을 줄 아는것 같음...
돼지도둑님아 또 가져 가면 알지요 ??
니돈 주고 사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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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방은 작아서
지갑과 팬 립글로즈 이정도만 들어감
그래서 항상 꺼내놓음
책도 손으로 들고 다님 ^^
++
혹시 대학 도서실에서
봉봉이나 빵이나 피넛브라우니 가지고 간 사람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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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서 올려주신다면
올여름이 되기전에
원빈 몸매가 효리몸매가 만들어 지고
원빈같은 남자에게 효리같은 여자들이
사귀자고 졸졸 따라다닐것임 !!!!!!!!!!!!!!!!!!!!!!!!!!!!!!
그냥 가시거나 반대 하시면......
이 식탐녀가 죽을때까지 찾아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