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에서 생긴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인식
|2011.04.08 10:28
조회 334 |추천 3
먼저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지금 수업시간에 너무심심해서 판을 보다 쓰게된 25 남임 첨부터 음슴체로 가겟음
모바일로 열심히 쓰는것이니 맞춤법 오타 자비를...
시작하겠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란 남자 최근에는 좀 나아졌지만
인생이 식욕으로 가득찼었음
사건의 발단은 이럼
우리 누난 나보다 네살이 많은데
어렸을때부터 드럽게 밥을 안 먹었다고함
우리 엄마 너무 속상해서 날 가졌을때
딱 하나만.바랬다고함
"제발 잘 먹는 아이이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시밤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잘먹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이 식요꽈 뗄수없는 원인은
누나때문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잘 먹고 나니까 공부잘하길 바라고
공부 잘하니 더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부모의 마음이가봄
잘 먹기만 하면 된다고해서 세상이
나왔는데 낚였음...
자 맛보기.에피소드를 시작해보겠음
1.
내가 세살인가 네살이라고했음
난 기억 안나지만 나를 제외한 가족들이
모두 기억하는 사건임
왜 다들 어렸을때 병원에서 물약먹어보지 않았음??
난 물약이 너무 맛있었음
그래서 나의 식욕을 걱정하여
물약을 피아노 위에 올려놓았다함
엄마느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누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내가 난보였다함
나를 찾는데
잘 걷지도 못하는놈이 피아노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물약을 다 마시고 못내려와서
꼭대기에 걸쳐앉아 약한사람처럼 웃고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엄마가 나 거꾸로 잡고 아빠가
목구멍에 손을넣어서 토하게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아직도 물약이 좋음 ㅋㅋ
2.
이건 조금 크고나서 일임 ㅋㅋㅋㅋ
초등학교 다닐때 근처에 사는 외삼촌네 집이랑 매우 친했음...
그집 둘째가 나랑 동갑인데 식사를같이할때
어른들 따로가고 우리끼리 부페를갔음
별로 안비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카레를 굉장히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음식을 담는데 카레가 보이느거임
아니 근데 난 소고기 카레를 좋아하는데
건방지게 카레가 아무 것도 안들어 가잇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존니 도도하게 먹어주마 하며
밥에 카레를 듬뿍담음...아예 따로 그릇을
꺼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한숟갈 먹었는데 .........
겨자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땐 족팔림을 느낄나이라 그냥
쪽팔려서 참고 먹는데
여페서 동갑내기가 갑자기 한숟갈 떠먹고
우는거임 맵다고 ㅋㅋㅋ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근데 그래도 내가 꾸역꾸역 다 먹엇던건
그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게 있었음
"남기면 벌금 "
ㅋㅋㅋㅋㅋㅋㅋ순진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내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임
내가 유치원에서 초딩 일학년까지
가족들이 자주갔던 부페가있었음
이름도 기억함 만추부페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식욕이 대단해서...
다양한 음식 섭취를 선호함...
부페에서 어린나이에 많이도 먹었음
진짜 토하기 전까지 먹었다는 생가게 만족하고있었음
그런디 내가 만족하고있는데
누나가 돈까스를 가져오는거임...
난 분명 돈까스를 못봤엇음...
도저히 참을수가업섰음
돈까스를 내가 빼먹다니...
돈까스릉 섭취해야 쓰것다 싶어서
누나한테 물어 돈까스를 가져옴...
그리고 돈까스를 먹는데,,,,,,
목구멍에 뜨거운것이 느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만추부페를 갈 수 업섰음
다음 부페는 육학년때 삼촌 결혼식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부페를 거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안토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요새도 놀림 토할때가지 먹는다고 ㅋㅋㅋ
보너스로 내 유치원졸업사진 입가에
짜장면이 묻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너무 쪽팔림ㅋㅋㅋㅋ
유치원때주터 짜장면을 곱배기로 먹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끝내야함??
추천안해주면 당신들 식당이 무사하지 못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해주면 졸업사진 인증 ㄱㄱ
얄래 귀여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