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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791873 이기적인 사람
http://pann.nate.com/b310791724 바람같은 남자
아주아주 오랜만이야.!!
아직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일도하고 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니며 지내다가
간만에 글써보네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군!
반말에 흠칫 하는 분들도 있겠군.
컨셉이니 이해해주시길 ![]()
이번엔 헤어지고 하지말아야 될 5가지를 이야기해볼까해.
이건 사실 내경험이야.
그리고 그 경험이 아주 실패한 것이란 것을 알기에
나같은 경험을 되풀이 하지말라는 의미에서 글을 썼다.
돌아오는 것은 상처뿐인 것을 겪었기 때문에.
이 다섯가지는 하지 않길 바라.!
1. 추억을 되새김질 하지마라.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사람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장소, 시간, 행동들을 떠올리기 바라는 것은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일 뿐이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되새김질 하면 할수록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들로 아파하고 고통 받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자신일 뿐이다.
추억을 잊으라는 것은 아니야.
너에게 다시 찾아올 새로운 사랑과의 추억들로 묻어버려라.
2. 뜸 들이지마라.
이미 니가 싫어 떠나간 사람을 못놓고 붙잡는 것은 니가 아니라 니 마음이다.
혼자 마음속에 붙잡아두고 그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 문자들을
고이 간직하지 말고 과감하게 없애라.
이제 그 사람을 놓지 못하고 붙잡고 있던 니 마음을 놓아주자.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사랑을 주고받던 문자들을 보며
그리워하고 눈물 흘릴 것이 뻔하잖아.?
니가 눈물 흘리고 아파하는 것을 그 사람은 알아줄까?
그 사람에게 너는 더 이상 사랑의 대상이 아니니 그만 정신 차리자.
간직하려 할수록 너에게 다음 사랑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게 되고
마음을 굳게 닫은 채 사랑을 믿지 않게 될 뿐이다.
상대는 다른 사랑을 하며 행복하게 지낼 텐데
너는 언제까지 주저앉아 슬퍼하고 있을꺼야.?
언젠가 한번이라도 널 버린 그 사람이 후회할 수 있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널 위한 현명한 길이다.
3. 연락하지 마라.
이별을 통보한 사람도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도 둘 다 힘들겠지만
아픔의 크기는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이 훨씬 더 크다.
분명 너는 힘든 니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 사람에게 연락하고
매달리고 붙잡아보려고 하겠지만...
상대에겐 집착으로만 보여 무섭고 두려움만 느낄 뿐이다.
참아야지 하면서도 또 다시 연락하고 다시는 연락 안한다 해놓고도
술 마시면 생각나는 추억들로 인해 연락하지 않겠다는 니 말들은
거짓말이 되어버리고, 상대는 그런 너에게 더 질려하며 멀어질 뿐이다.
괜한 그 사람 걱정으로 오지랖 떨며 챙겨주려 하지마라.
상대에게 향하는 너의 관심과 신경은 부담만 되고
자신을 잊지 못한 너의 핑계로만 보일뿐이다.
혹여나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면 돌아올 틈이라도 줘라.
훗날 돌아오지 않더라도 아쉬워 하지마라.
그건 너와의 인연이 거기까지 일뿐이고,
인연은 억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갈 사람은 어찌해도 떠날 것이고,
올 사람은 어떻게든 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4. 죄책감을 가지지 마라.
이별을 통보받은 것이 자신의 잘못으로만 치부하지 말아라.
사랑은 혼자 한 것이 아니고 이별 또한 어느 한쪽의 잘못으로만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상대가 바람을 피우거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갑작스런 이별을
통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별 후 자신의 잘못들을 하나하나 되짚어서
죄책감을 키워가며 괴로워 하지마라..
니가 만드는 죄책감은 스스로 자해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라.
자신이 가장 세상에서 소중한 사람이란 것을 잊지 말자.
5. 미워하지 마라.
준비 없는 이별에 상처받고 아파하며 그 사람을 미워 하지마라.
이별을 미리 준비하고 사랑을 시작하지 않았듯이
이별은 그렇게 준비없이 찾아오는 법이니까.
미워하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지 미움을 억지로 참으란 것이 아니다.
미움을 억지로 참으려 할수록 우울증으로 변해버리니까..
아직도 날 기억하고 드래그 하는건 아니지?그럼 너희들은 내 팬!
★
쿨하지 못하면 쿨한 척이라도 해라.
그렇지 않으면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만 거울에 비춰질뿐이다.
지금도 충분히 이별로 상처받은 마음에 아픔들이 쌓였을꺼야.
이제 그 상처받은 마음에 굳은 살이 박혀서 더 이상 아프지 않은 날이 올테니 좌절하지 말고 기운내라.!
사랑에 기준이 있다고 생각해오고 글을 썼었는데
지난 한달넘게 톡에 글을 쓰지 않고 생각해보니.
사랑에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었던 것 같다.
다시 만날 순 없더라도 다시 볼 수 있는 날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