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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넨...귀신을 보면 두려운가?

최선주 |2011.04.09 22:34
조회 173 |추천 0

 

먼저 이글은 그 어떤 사회불안 조성이나 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합니다.

 

ㅎㅎ...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글에 존칭은 생략 하겠습니다.

 

톡톡에서 보시구 찾아온 님덜두 많겠군...

 

자...이제 내가 얘기하는 것은 모두 Fact며 내 자신의 염통에 손을 얹어두 찔리는 건 없네...(???)

 

혹...겁이 나는 분덜은 이것 한가지는 먼저 말해두지...

 

내 개인적인 생각으루 귀신은 몸에 기가 쇠한 사람에게 빙의? 혹은 접근해서 놀래키는 거라 생각해..

 

든든히 먹구 자신있는 삶(善한)을 영위하는 사람에겐 귀신이 접근을 못하지...

 

혹 자기들이 필요에 의해 모습을 들어내는 경우두 있겠지....

 

허니 세상을 제대로 善하게 사는 자네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확신하네...

 

 

자... 좀 한참 지났군... 때는 1991년 이었지... ㅎㅎㅎ... 자네들 너무 어릴땐가?

 

나 또한 그때 어릴 때였지...

 

컴퓨터 초창기 부텀 계속 컴퓨터를 해써...

 

그때의 컴퓨터는 16Bit XT....16Bit AT(286)  뭐 이래 불렀지...

 

당시 그 장애아보호시설은 컴퓨터로 1000원짜리 지로용지를 전국의 수만명에게 컴퓨터에 입력해서

 

Dot프린터(혹 아는분?)로 용지에 인쇄해 우편으루 보내 정있는 분들의 온정을 기다리는 시스템 이었지...

 

난 컴퓨터를 관리해주고(글타구 거기 직원은 아녀....납품회사의 Engineer였지)...

 

 

이 시설에 대한 설명두 잠깐 해줘야 할텐데...ㅎㅎㅎ...자세히 얘기는 못하겠구 힌트를 주겠네....

 

90년대 중반에 TV시사고발 프로에서 시끄러웠었지...가짜 스님으루...ㅎㅎㅎ

 

그 당시 이 땡중이 장애아들을 우리 시선에 노출을 안시키더군... 아이들이 궁금해 내다보면 눈을

 

부라리며 숙소안으로 몰아넣더군...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썼어두 그 장애아들이 여자아이는 그 땡중한테 성폭행 당하구.. 학대 받는걸..

 

따뜻한 온정의 돈이 그 짐승의 뱃속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나중에 일터지구 땅을 쳤지...

 

ㅎㅎ...아마 시청 관계부서와 연관된 거대한 비리가 있었겠지만....

 

 

각설하구

 

하루는 이 땡중이 저녘에 퇴근 하려는데...전화해서 당장 와 달라는 거야... 컴퓨터가 에러가 나서

 

당장 내일 발송할 지 돈줄을 못 뽑는다는 거였지.... 

 

당시 육군 36사단(알아봐)이 그 시설을 후원하구 있었지... 애들이 데리러 갈테니 당장 와달라더군......

 

잠시후 운전병과 중사(직업군인.일명 말뚝)가 찦차루 달려 왔어...

 

중사는 운전병 옆...나는 뒷자리... 출발했지...

 

 

 

그 장애아시설은 나두 그날 3번째 가는 거였어... 입구엔 계곡이 있어 길가루 매운탕집...뭐.. 민박집이

 

있지...그담부텀은 허허 벌판이야.... 한쪽으룬 개울이 흐르구...비포장된 길루 약 3Km는 들어갔지...사람

 

사는 집은 단 한채두 없어...(지금은 몰루겠지만..)

 

도착해서 컴터 상태를 보니... 시간이 쩜 필요하더군... 땡중은 옆에서 안달을 내며 무조건 고쳐내라는거야

 

ㅎㅎㅎ... 결국 3시간이 넘어 복구를 해줬지... 주둥이가 쭈욱 찢어지더군...

 

시간은 11시가 넘어 자정 가까이 가고 있었어... 그믐밤 같이 암흑천지였지...

 

 

찦차루 나오기 시작했어... 길두 안좋구 어두우니... 이왕 늦은거 천천히 중사하구 이바구 떨며 나왔지...

 

나중엔 지루해 앞만 보구 있었지...

 

헌데 헤드라이트 불빛에 웬 흰색원피스(???) 의 아가씨가 비치는 거야...셋 다 동시에 봤지...

 

중사가 "어?? 웬 여자야??ㅎㅎㅎ... 야!! 세워봐!!" 특유의 군바리 다운 능청함??(이넘들은 닳고 닳았음)

 

으루 운전병을 시켰지...병은 칼같이 세운다는 게 여자를 조금 지나쳤어...

 

나두 호기심에 눈을 크게 뜨고 같이 고개를 돌렸지.....

 

ㅎㅎㅎ... 보는 순간 우리 셋은 모두 얼어붙었지...

 

한서린 눈빛??  살기찬 눈빛??  여튼 나는 그런 서릿발 같은 눈빛은 ....정말..오금이 저리더군...

 

ㅎㅎㅎ.. 그 퍼런 눈빛을 직시하며 우리셋은 그 어떤것두 할수 없었어....

 

잠시 후 그래두 중사넘이 먼저 깨어나 악을 쓰더군...

 

"귀신이다아아아아~~~~ 밟아아아아아~~~~"

 

운전병은 정신없이 엑셀을 밟아댔지.... ㅎㅎㅎ.. .나는 뒷자리에서  ..뒤를 흘끔거렸지...

 

차가 출발해 달리는 데도 그눈이 바로 가까이 있는 것처럼...계속 우릴 보는것 같더군..

 

 

운전병은 난폭하게 차를 그 험한 길을 달리면서두 용하게 운전을 잘하더군...

 

웬만한 운전자면 놀라 옆의 개울로 날아 처박을 텐데두... 참  운전실력..대단했어...

 

정신없이 달려 비포장길을 벗어나 안전한 길루 시내루 향하면서두.... 우리셋의 입은 얼어붙어

 

단한마디 말두 못나누고... 꿀먹은 벙어리 였지....

 

차에서 헤어지면서두 한마디두 없었어...

 

 

나중에 지인들이나 형들 몇명에게  얘기했더니... 거기서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덜이 있었어....

 

놀러왔다 남자에게 당하구 살해당한 여자들이 적잖았더군...

 

다시는 그곳엔 얼씬두 할수 없었어...

 

ㅎㅎ.. 그 운전병과 중사는 지금 어떻게 살구 있을려나??? ㅎㅎㅎ

 

 

 

자... 내가 이런 글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는 건 내 경험을 토대로 볼때 나는 사후세계가 있다구

 

99.99999% 믿게 됐지...  님덜이 안믿어두 상관없지만 사후세계가 있으면 현생에 죄를 짓는 늠덜은

 

반드시 처벌을 받게 될거야.... 죄를 지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지는 말자는 뜻으로 님들께 오픈하는겨...

 

더이상은 긴말 않겠네.... 님들이 아라서 하시구... 내 글에 혹 욕설을 너무 남기지는 마시게덜....

 

그럼 이만....줄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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