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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男158/61 여자들한테 말을 걸수가 없습니다.

21살男158/61 |2011.04.10 12:56
조회 387 |추천 0

 

 

제목에 보시다시피 저는

키도 우리나라 1퍼센트로 작고 몸무게두 이키에 비만이라고함니다.. 역시 여자친구는한번도없었습니다.

물론 보이기에는 그냥 통통해 보인다고하더라구요..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66.5에서 61까지

뺀거구염..

 

어렸을때는 곧잘 여자아이들과 놀고 친해지고 그랬는데요..

 

요즘 나이가 이렇게되고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남자가 여자외모보듯이 여자는 키를 엄청 중요시하는걸 알아버렸어요.. 늦게..

 

그래도 희망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요

 

최근에 간접적으로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저한테 대놓고 키작다고 싫다고, 키작다고 쪽지하지말라구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옛날에 알고 지냈던 여자애들한테도 쪽지를 보낼 용기가 안납니다..

 

답장은해도 속으로는 진짜 싫어할까봐.. 월래 자신감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제

 

자신감은 쓰나미에 휩쓸려갓나봅니다..

 

거의모든여자가 진짜 저같은남자 싫어할까요? 질색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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