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님들
바람을피거나 딴사람이좋아졋거나 그런 너무도
당연히 헤어져야하는 님들말고
재수나 부모님의 모진반대나 유학 군대등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하는 님들있잖아
이런생각하지
어쩔내일부턴 달라져야지 달라져야지 하는데
어느 순간보면 새벽 두시가 넘고..
자려고 누우면 아른거리 문자올거같아서 잠안오고
그러다보면 해뜨고 있고
아침에 눈뜨면 핸드폰부터 찾고
밖에나가면 그사람과 함께걸엇던길이
눈에띄고
그사람좋아하던 음식같으거 눈에띄고
학교 학원 회사가서도
그사람때문에 집중안될거야
내가 지금 그러니까 그래도힘내
이거읽고계신 톡커님들아
내일 아침에 눈을뜨면..
가슴이 쿵 내려앉고 타들어가는 느낌보단
아무렇지않은 느낌으로 일어났으면 좋겠어..
밖에서도 그사람과 걷던길은 그냥 추억으로남기고
그사람이 좋아하던음식점보다는
님이 좋아하는 음식들을더많이발견하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그냥 마음이 잔잔했으면좋겠어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