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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명깊게 받던 한 이야기.(영리한 죄수)

장지은 |2011.04.10 19:50
조회 100 |추천 0

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 우이 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 돼요. 거기에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 놓았기 때문이오."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여보, 큰 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여섯명이나 들이닥쳐서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 보냈다.

"그런 됐소. 이제 땅이 파헤쳐졌으니 서둘러 감자를 심도록 하오."

 

 

 

 

캬~ㅋㅋ 진짜 머리 좋죠?? 감탄이 절로나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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