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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남자?경상도남자?

나새미 |2011.04.11 03:57
조회 1,571 |추천 1

이남자 B형이에요. (저희커플은 동갑커플 25)

여자를 100일넘게 사귀어본적도 없구..같이 살아본적도 없는 사람이랍니다..

근데 저랑은 사귄지 1년이 넘었구.. 같이 산지도 일년이 다되어가요..

저는 대전사람 애인은 포항사람..

그런데 이차저차 같이 살게되었어요..

얼굴이좀 반반한 관계로 ( 그렇다고 저는 민폐끼치는 얼굴은 아니올시당..)

학창시절 친구여자친구한테도 대쉬를 받고 .. 여자들이 울고불고..매달렸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비형남자라 그런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무뚝뚝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은 자존심도 겁내상함.. B형남자들 여자들 원래 존심 잘 뭉개나여?ㅠ

ㅋㅋㅋㅋㅋ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까지 물어봐요 " 나랑헤어지면 어떨꺼같아 ?"물어보면

" 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요... 그래서.. "내가먼저 물어봤으니까 대답해주면안대?"

이러면 " 걍 ~ 음 ~ 몰라 ~ 생각안해봤어 ~ 걍그럴꺼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를 오래안만나봐서 모르는게 많다하지만.....이건......뭐 어떠케 ...

그래서 하루는 답답해서 //// 말이라도 그냥 .. 헤어지긴 왜 헤어져 그런생각하지마 ~/////

" 이래 주면 안되???????? " 라고하니까......

" 왜 사람 갠히 기분 이상하게 만들어 - - 그러니까 쓸때없는 질문을왜해" .....

마자여..쓸떄없는 질문 .. 오죽하면이랬겠ㅇㅓ요?

아..내가 사랑을 받고 있구나..나도 사랑받는여자구나..이런 느낌을 받아본적이..1년넘게 만나오면서

한번도 없어요...... 따뜻한 말한마디를 건낼지도모르고.. 보듬어 줄지도 몰라요...

전 정말 노력많이 했거든요.... 속으로 " 아..남자는 원래 정신연령이 여자보다 3살어리댔잔아..내가 이해해야지.. 내가 참으면되지..내가 속으로 삼키면되지.. "

이제..자ㄱㅣ 최면을 거는 것도 힘이드네요..

근데 이사람.. 정말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셧을때도 눈물한방울 안할렸어요..

남자는 세번울어야된다는 그런게 깊게 박혀있어서 인지.. 아무리 슬픈걸 봐도 꾹참고 울지안아요..

뒤돌아서 ..아무도 없는곳에서조차 울지안아요..

그릉데..혹시나 저랑 헤어지고 나면.. 저렇게 존심쌔고 따뜻한말한마디..건내주지못하는

사람이..잡아줄까여?..... 아니면 후회는 할까여?....힘들어할까요?.........

B형남자라 그런건가요 .아니면 경상도 남자라 그런가요. 아니면 여자를 진짜 많이 안만나봐서 그런가요?

정말 나도 사랑받고 있는여자구나..라고 느껴보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헤어지는게 나을까요?.....애인은 항상 ..자긴 떠난사람 뒤돌아간사람은..

잡지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힘들어하지도 않는다고 그랬는데...어떨까요?

정말 그럴까요?.....여자를 오래 ..또는 많이 만나보지 안아서 모르는게아닐까여?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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