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핸드폰비만70만원...........

ㅠㅠ |2011.04.11 14:10
조회 4,703 |추천 3

아직 첫휴가도 나오지 않은 21살이등병곰신입니다

남친은 이제3일만 있으면 첫휴가나오는데요....걱정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제 남친이 군대가기 몇달전부터 자기가군대가고나면 남친어머님이 핸드폰비내준다고 미안하다고 저한테앞으로 전화를 콜렉으로한다고해서 군대가기전부터 콜렉으로 전화하고 들어갔어요.....그러다 훈련병이 지나고 자대배치받고 전화를 하는데 첨엔 카드로 전화하더라구요..하루이틀지나다보니까 어느샌가콜렉으로전화를하고있는거에요.....근데 저는 제핸드폰비를 제가 알바해서벌어서내거든요...알바비를 벌어서 내도내도 너무 많다보니까 계속 밀리는거에요... 핸드폰비안내면 통신사에서 문자가오잖아요 얼마나왓다고..근데 이번달까지합해서 70만원이넘은거에요... 후.... 그래서지금21살나이에 창피하게 발신정지당하고.. 이걸 남친한테말햇더니 저는...아 그러냐고 미안하다고 이럴줄알앗어요 솔직히 자기가 군대에 있는데 뭘해줄수잇겟어요.. 진짜 아무것도 안바라거든요.. 그래도 말한마디가 중요한거잖아요.. 근데 첫마디가 그러게 내가 진작에 내랫지  잘햇어 잘못햇어 이러는거에요....하..............................................솔직히 남친군대갓는데 안흔들리는여자가어디있겠어요? 그래도 나는 안그러리하고 흔들려도 남친있으니까 버텨야지하고 계속기다렸는데....제 주위에서는 다들 헤어지랍니다... 저도 그래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이번달 말이 600일 이거든요..지금까지 일년반가까이사귀면서 남친이 바람을 쫌 많이폇어요.... 그래도 좋으니까 그냥.. 넘어갓거든요... 막상헤어지려니..정도 많아졌고..지금까지 만낫던게 너무아깝잖아요.. 물론 헤어질까하는것도 돈때문만은 아니에요... 다른 곰신톡커님들 글을보니까..상병정도되면 헤어지셧다고.. 솔직히 제가 잘기다릴수잇을까도 걱정이구요.. 아...마음은먹엇는데..얘아니면다른사람없을것같고...어떻게해야되죠..

추천수3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