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거든요..
근데 최근에 술에 취해서 저를 만났었어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랑 키스까지 해봤어요.
남자친구가 근데 그 날 술취해서 제 상의 지퍼를 내리려고 그러는거예요.
저 정말 그건 싫어서 너 왜그러냐구 때리고 욕했어요.
그런데 걔가 절 버리고 먼저 일어나서 가버리더라구요..;
너무 어이없고 실망스러워서 헤어졌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아요. 근데 자꾸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날 일을 기억 못해요.
정말 하나도 기억 못하네요.
그래서 더 화가 나요. 왜 그런지도 잘 모르는 게 자꾸 미안하다고만 하고
사과를 받아줘야 할까요?
정말 고민돼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