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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와 둥둥이의 엉뚱한 연애기♡

둥둥 |2011.04.13 11:25
조회 225 |추천 1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7세녀 입니다.

저에게는 4살 터울의 저때문에 고생이 참 많은 31세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과 저의 쌩뚱엉뚱어처구니없는 저희들만의 이야기를 펼쳐보려고 합니다.

 

톡 초보 입니다. 톡톡이 뭔지도 모르겠고 떠듬떠듬 이곳까지 찾아왔는데 조회수가 올라가면 신기할 것 같군요 ㅋㅋ

 

톡이 뭔지 판이 뭔지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쥐만!

얼마전 알게된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에 푹 빠져서 찐빵 얘기에 웃다가 의자에서 떨어질 뻔 하고

 

읽으면서 내내 나도 이런 재밌는 일들이 있으면 쏟아내고 싶다는 욕망과 함께

아껴아껴 한편한편 곱씹으면서 읽었는데 어제 끝.이라는 한글자가 제 마음을 울려 안보던 댓글도 다 긁어보며 나도 언젠간 한 번 써보리라 ㅋㅋㅋ

 

아니 근데 뭐 방금 그런 에피소드가 저에게도 생기더란겁니다 ㅋㅋㅋㅋ

천하의 앙팡님을 따라잡을 생각도 없고, 꿈도 안꾸지만 제 이야기도 누군가에겐 웃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작할까욧?! ㅋㅋㅋㅋ

 

저도 음슴체 어설프게 따라해보겠음 ㅋㅋㅋ

 

 

1

내 남친은 얼마전에 모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음 ㅋㅋ (뿌듯 뿌듯)

하는 일은 세탁기, 냉장고 등등 아픈 가전제품들을 고쳐주는 일임.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임!

 

스케쥴 예약을 하고 고객님 집을 방문!

아직 초보지만 열심 고침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내 남친 원래 땀이 좀 많음 ㅋㅋ 근데 일하면서 흘리는 땀이 프로의 정신이라 생각하고 있음 ㅋㅋ 난 그저 맞장구 쳐줌 ㅋㅋㅋㅋ)

 

나는 근처 대학교 학과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남친이 일할 시간인 거 뻔히 알면서 갑자기남친이 보고싶은 거임! 그럴 땐 바로 전화해야함 ㅋㅋ

 

바로 콜!

 

세번 울리고 끊김.

 

못받는 군

 

보고싶었던 마음 따위 금방 까먹고 사무실에 쌓인 설거지를 함 ㅋㅋ

 

잠시 후 걸려온 전화

(참고로 난 갤탭 유저라 볼륨을 아무리 작게 해놔도 옆에 쌤한테 들리고, 간혹 학과사무실을 방문한 손님이나 학생들도 다 엿들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응응! 여보쎄용?

응 쎄용이~ (목소리가 약간 이상함. 웃는건지 우는건지 하는 암튼 그런 목소리 ㅋㅋㅋㅋㅋㅋ)

 

(내가 여보쎄용? 하고 전화를 받는다고 통화할 때 남친이 나를 '쎄용이'라고 부름. 통화할 땐 나도 남친보고 '쎄용이'라고 함 ㅋㅋ 어떨 땐 그냥 할 말 없는데 걍 전화했을 땐 둘이 계속 쎄용쎄용 거림

쎄용이~~~

응 쎄용이~~~~

응 쎄용쎄용뭐하쎄용?~~~~

응 쎄용이 쎄용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쎄용이한다고 쎄용 쎄용이는 쎄용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근데 쎄용!

아니야 쎄용! 나중에 또 전화해 쎄용!

(할말 까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끊어 안녕 쎄용!

 

뭐 이런 대화를 하는데 사실 그래도 좋다고 둘이 낄낄댐)

 

여튼 쎄용! 하더니, 어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우당탕탕 ;ㄹ바ㅣㅓㅅ;ㅅ허;ㅣ난리난리

 

내가 나----중ㅂㅎ;ㅏㅣ에 전화;리아벟;ㅗ할게ㅣ;ㄼ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거임?

 

잠시 후 다시 걸려온 전화 ♬

 

응 쎼용?!

응 자기야 ...............(이건 우리자기의 목소리가 아님, 누구냐 너?)

응응 왜 그래?

응 있자나 ........................(계속 이건 우리자기 아님)

내가 발가락이 ㅂㅏㄹ--ㄱㅏ락이 발ㅣㅏㅅㅎ거;ㅣ밮 (뭐 발가락 머? 머?)

고객집에서 나오다가 문틈에 찡겼어 (여전히 이건 우리자기 아닌 목소리)

(아파죽겠는데 웃겨서 더 죽겠다는 우리 자기의 생판 처음 듣는 목소맄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왜케 웃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 ㅇ ㅏ ㅍ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고객집에서 티내면 안되잖아? 그래서 안아픈척하고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는 왜 전화해놓고 그냥 끊었어?

갑자기 자기한테 전화해놓고 보니 내가 모델명을 안적고 나온거야 그래서 다시 들어갔지

그럼 그때는 다치기 전?

응 ㅋㅋ

 

잠시 모델명 적으러 들어갔다가 문틈에 발가랑 찡겨서 발가락들이 우주탈출하는 듯한 고통을 맛봤다고 함

 

근데 그냥 다쳤다고 말하지? 집에 연고 없냐고 발라달라곸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래? 안아픈척 잘 하고 나왔어 후다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프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말해놓고도 자기가 빵터짐)

 

근데 자기 웃는거야? 웃지마~~~ 나 너무 아파서 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웃겨서 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프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근데 ........................................................

 

 

 

 

 

 

 

 

 

 

 

쿵! 하고 큰 소리가 나서 고객님도 눈치채신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살 귀여운 남친의 프로정신이 부른 괜한 걱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쎄용!

혹시 그 고객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괜찮다고 댓글 달아주실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했어 이프로님 ㅋㅋㅋㅋㅋ앞으로도 쭈욱 프로답게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난 내년에 결혼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음! 하고싶어 미치겠음! 미칠지경임! ㅋㅋㅋㅋ

그런데 우리엄마는 내가 철이 없고 모아둔 돈은 더더 없다고 결사반대하심 ㅋㅋㅋㅋ

 

그러던 내가 얼마전 기가막힌 결혼할 방법을 생각했음

지난 일요일이었음 ㅋㅋㅋ

우리는 집근처 온천천이라는 곳에서 축제가 있었기에 거기 가서 벚꽃 구경 유채꽃 구경도 하고

일단! 거기엔 엄마가 취미생활의 종결자로 그린 그림을 전시해논게 있어서 엄마도 거기에 있기에

은근슬쩍 엄마에게 남친을 소개시켜줄 작전이 있었음 ㅋㅋㅋㅋ

(그전에도 한 두번 정도 본 적은 있었음 ㅋㅋ 우연을 과장한 치밀한 필연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온천천가서 엄마한테 인사하고,

"그림 잘 그리시네요 어머니"

"네.네~~"

어색어색

그러고 유채꽃밭에서 셀카 인증샷 한 번 찍고 바로 배고파 점심 먹으러 갔음 ㅋㅋㅋㅋ

(초아침부터 오빠 깨워서 디카 챙겨오라고 했는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랑 한장도 작품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먹는데 우리엄마아빠가 반드시 본방사수한다는 전국노래자랑이 하고 있는거임 ㅋㅋㅋㅋ

 

"이거 우리엄마아빠가 완전 좋아해"

"나 군대 동기 옛날에 엄청 웃긴복장으로 오바하면서 나간적 있댘ㅋㅋㅋㅋ" 하면서 웃으며 식사 계속

 

 

갑.

자.

기.

(ㄴ ㅏ원래 좀 그럼 ㅋㅋㅋ)

 

오빠 나 전국노래자랑 부산에서 찍으면 나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대답 못하고 웃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가! (쿨한척)

 

응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응원문구를 들고 옆에서 춤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안돼 그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게 아닌게 아닌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우리엄마아빠가 이거 완전 좋아하는데 내가 저기 나가서 송해아저씨한테 인터뷰할때

내년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결혼이 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오빠랑 하고 싶다고 할 테니깐

오빠가 무대에 나오는거야 그럼 오빠가 얼굴도장이 꽝 찍혀서 오빠랑 나랑 결혼할수밖에 없게돼

그럼 엄마도 허락해주실거얏 ㅋㅋㅋ

완전 좋은 생각이지???

하자하자하자하자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춤 못춰 ㅋㅋㅋㅋㅋㅋㅋ

 

 

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나랑 결혼하기 시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긴 뭐가 아니야 ㅋㅋ그럼 같이 나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춤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난 어설프게 웃기려고 인기상 노리는 그런 출연자가 아니라 오나전 실력으로 무장한 출연을 해서

우수상을 노릴거야! 내가 50만원짜리 상품권도 사서 집안살림에 보탤게 ^^^^^^^^^^^^^^^^^^^^^^^^^^^

나가자 나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나가면...............안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눈치)

 

안돼 같이 나가!

부산에 예선오면 바로 나갈거야!

 

그럼 우린 결혼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그러다 데뷔할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빠 버리지 않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는 점심식사를 걱정과 함께 원샷했다 (삼계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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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전국노래자랑 나가게 되면 그 때 또 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주 많이 즉흥적이고,

하고싶은건 바로 해야하고

퇴근하고 집에 데려다주는 오빠한테 갑자기 밀양가고싶어 밀양가자 가자가자가자

뭐 그러는 정도임 ㅋㅋㅋㅋㅋ

또 엄청 긍정적이어서 되도 안한 발상을 해서 미친듯이 자기합리화를 잘시킴 (기대해도 좋음 ㅋㅋ)

 

에피소드 생각해보니 엄청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올리러 오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팡님도 다시 와주쎄용 ㅋㅋㅋㅋ

그리고 앙팡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우리도 하나둘 에피소드 모아봅시다

여기서 수다떨고 놀아욧 ㅋㅋㅋㅋㅋ

 

은근 재밌으면서도

 

이거 진짜 의식되니 넘 어렵네요 재밌게 쓰고싶은데 그것도 어렵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벚꽃과함께 눈부신 오후!

 

점심먹어야지 이얏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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