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벚꽃이 흩날리는 봄이 돌아왔다. 올 초까지 무채색이 즐비했던 거리패션은 알록달록한 비비드 컬러로 탈바꿈했다. 새 출발이 시작되는 봄 시즌, 시크하고 이지적인 봄 패션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 컬러를 눈여겨보자. 바로 '블루'다.
파란색은 본연의 색이 가지고 있는 시원한 느낌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차갑고 냉정한 이미지를 가진 색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성적이고 냉철한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비지니스피플 들에게 안성맞춤인 컬러다. 내 패션을 빛내 줄 도도한 블루 아이템들을 만나보자.
◆믿음직한 신뢰를 주고 싶다면!![]()
파란색 넥타이는 차분하면서도 믿음직한 인상을 준다. 면접정장이나 오피스 룩 정장에 매치한다면 합리적이고 뚝심 있는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때문에 블루 넥타이는 많은 취업준비생들과 비지니스 맨 들에게 인기 있는 컬러 중 하나.
작년 방한한 영화‘아바타’ 감독 제임스카메론은 당시 기자회견 내내 블랙 정장과 네이비 셔츠를 착용하고 파란색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냉철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인상을 나타내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세도녀'(세련된 도시 여자)가 되고 싶어?![]()
파란색 머플러·스카프는 평범한 스타일링에 세련미를 더한다. 파란색은 이성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목에 두르기만 해도 금세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또한 지금처럼 큰 일교차의 봄 날씨에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착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너무 미니멀한 패션으로 진부한 느낌이라면 파란색 스카프· 머플러를 선택해보자. 당신은 세련된 도시 여자 혹은 남자로 재탄생 될 것이다.
◆내 손끝과 발끝의 동안 아이템은?![]()
파란색 백과 슈즈는 역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희망과 젊음의 상징이기도 한 블루컬러의 슈즈와 백을 착용한다면 손끝과 발끝에서 청춘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레이나처럼 높은 블루 하이힐과 김민희, 이보영이 든 블루 클러치 백이라면 보다 생동감 넘치는 젊음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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