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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나같이죽고싶은사람잇음나와보세요

아억울해 |2011.04.13 14:44
조회 13,933 |추천 9

안냐세요 저는 이제 고1여학생이구요 제가진짜긴 글을쓸려고하는데 쫌읽어주세요

진짜제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한탄스러워서 쓰는겁니다

살기가 너무 싫고 진짜 진짜 저 처럼힘든사람은 없을꺼애요

 

 

 

 

 

본문들어갑니다

 

 

 

 

 

 

 

네 저는 이제 00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구요 제가 지금갈등을겪고있는이유가 바로 엄마에여ㅛ

 

뭐 엄마라고해서 바로 창닫지마시구여...;;;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제가 불쌍합니다

 

 

제가 어렷을떄부터 엄마한테 쫌많이 맞고 살앗어요 이유요??없습니다. 그냥 이에요

이유가ㅓ요 그냥입니다 3살떄부터 ~7살때까지 진짜 사람맞는거아닌 개 맞는거처럼살았습니다

항상 제몸에는 멍도 있엇고요 엄마가 우울증에 걸려서 저를 떄렷다는겁니다

 

정말가장기억에남는 사건은

3살:제가 소파옆에 탁자에서 엄마랑아빠랑같이 숫자 쓰기연습을 하고잇엇습니다

근데 엄마가 8자를쓰는방법을 가르쳐주더라구요;;;;근데요 어린애잖아요 어린앤데 8자를 못쓸수도잇는거

아닌가요??진짜 거짓말안하구요 8자를 구불구불못쓴다고 엄마가 막 머라는거에요... 그걸보고 아빠가

빡쳐서 그3살짜리아기머리를 독도그림이그려져잇는쟁반으로 때렸습니다 어떻게됫을까요.....

물론코피쌍코피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직어린나는 반항하나못한채 휴지를코에만박고잇어야햇엇습니다

제대로된말하나못하고요...그때제가무슨힘이잇겟습니까

 

그떄부터 엄마는 사사건건저를떄렷어요 왜 아기들 오줌화장실에서안싸고 아기들 전용 나두잖아요

실내에 거기서 오줌누고잇는데 오줌눈다고 머리맞고요

엄마도 인정했습니다 많이 맞고 자랐다고........

우울증때문에 저한테 화풀일를 햇다네요 말이됩니까...?

제가 엄마한테 맞고 살아서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엇습니다 그뿐인줄압니까 ?????? 유치원떄는 제대로된 ㄱ생활도못하고 항상혼자엿습니다 활발했던성격이 점점기가 죽어서 먹는걸로스트레스를풀어서

살이쪗습니다 진짜돼지로요......초등하교들어가자마자 놀림받고 살고 발표..겁나서못햇습니다

얘들이 놀릴까봐요.... 정신적인 충격이 살로가고 엄마한테 맞는거자체가 겁나고 싫고 눈치보엿습니다

 

 

 

 

9살:이때요 제가 진짜너무치킨이먹고싶어서 한번 치킨집에 후라이드달라고장난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참어렷어요 전화번호 추적되는것도모르고 ...... 시켯엇거든요 ㅋㅋㅋㅋㅋ

엄마한테 걸렷어요 아저씨가 와서 치킨값내라고 오고 9시간동안 맞앗습니다 난단지 진짜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시켜달란소리를 못햇거든요 우리동생도 제가 9시간맞은것을 아직도 기억하고잇습니다

 

 

 

 

 

초4학년떄부터 살빼기시작했습니다 얘들 따돌림 놀림 싫어서 악착같이뺴서 9키로뺏습니다

그떄부터 자신감이 나더군요 그떄부터 저는 엄마한테 절떄맞지않겟다고 생ㄱ가하고

악착같이 어금니깨물엇습니다

 

 

 

 

 

 

 

 

 

6학년떄부터 조금 엄마속을 썩이기시작했어요 담배피고 그런게아니라요 말대꾸하고 무조건 반항적이엇습니다 물론 맞앗죠 근데 그때맞은건 별로 미련이 남지 않아요

왜냐하면 내가 어렷을떄맞앗는거 때문에 복수를 품은거거든요

중1~고1 현재 저번주 일요일날 너무 파마가 하고싶어서 파마를했습니다 엄마 몰래요

왜이나이되면 구두도 한번 신어보고싶잖아요 구두도 제방에갖다놓고 신엇습니다

 

 

 

 

 

 

근데 어제 걸린거에요 걸려서 구두굽으로 머리찍히구요 머리뜯기고요 밟히고요 렌즈낀다고 아빠불러서

아빠 한테 오질게맞꼬요 제가 ㄱㅔ속말안들은건사실맞는데 오늘 야자끝나고 집에가기가싫어요

무서워요 그냥 맞아요 맞을꺼같아서 싫어요 학교얘들한테 말해봣는데 얘들이 너무하다고 하더군요..

저진짜 독립하고살고싶고 근데 인문계고등학교를왓는이상 전......

많은이야기가 많은데 이쯤에서 그만하고 다음에 다말씁드릴꼐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집가기 싫어요 ,,,,,, 진짜 어떡해야해요 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처방안좀말씀해주세요,,,,살기싫어요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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