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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이유......

조장미 |2011.04.13 15:54
조회 571 |추천 1

나쁜년..작년초 잘지내고 있다 갑자기 연락두절
며칠있다 나타남 싸이더스들어가게 됫는데 계약 조건이 남친이 없어야 한다함
말림. 사기같다고 뜯어말림 ..안들음..여친 평소 하고싶엇던거라 미쳐잇음...
헤어짐..며칠있다 연락옴 그매니저새끼한테 돈뜯기고 몸뜯기고옴..몸뜯긴건 나중에 알게됨..
받아줌...그후 임신 내아이는 맞음..하지만 타이밍이 불행하게 적절해 기분 몹시찝찝하고 의심스러웟지만
내색하면 여친 울고해 안함..병원감...일단 자궁외임신이라 수술비 다내가내고 사건마무리..
며칠후 사기사건법정 문제... 난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 특히그새끼 일만생각함 피가 거꾸로 솟아
여친 나몰라함 ...여친 힘들어함..매일 술..그때 예전부터 알고지낸 여친 친한남자얘 나도 몇번 본얘가
위로해줌..법정문제 도와줌..여친 나한테 힘들때 왜 나없냐고 정작 힘들땐 너한테 기대지못한다고
그얘가 좋아졌다고함..둘이 바람남..
 
그후 한달후..내가 자꾸 생각난다고 돌아옴...받아줌..친구들이 병신이라고 받아주지 말라고했지만 받아줌...내가 힘들때 옆에 없었으니 바람난거에 미안해안함..내친구들하고도 사이안좋음 크게싸움 절친한친구 2명 잃음
내가 힘든건 몰라줌.. 가끔 티격태격했지만 몇달 잘지냄...
여기서 싸이더스 사건 한달 전상황 여친이 나랑 결혼까지생각한 사이라 사귄지 일년만에 비밀폭로
전남친이랑 낙태경험..전남친 머리까진 40대아저씨 ...여친나이20대초반..여친 배우한다고 극단처음들어가 어린마음에
동경심에 사귈법함..1년넘게 사귄걸로 알고있음 ..나랑 처음 사귈때 연락몇번왓음 ..내가 크게 화내 그후로 끝..이 얘기듣고 좀 충격..여친 우는모습보니 괸찬다함..하지만 속으론 힘들엇음..여친 울까봐 내색안함
 
다시 원점으로..바람나서 돌아온후.. 과거 얘기 안꺼낸다는 약속하에 행복하게지냄..가끔 생각낫지만
잊으려 노력함....내색 안할라 노력함.. 여친 원래 주사가 심한데 시간이 흐를수록 더심해짐
새벽에 도로에 뛰어들고 길바닥에 눕고 동네에서 소리지르고 자기를 왜이리 사랑안해주냐고 나를 때리고
욕하고 무시하고 ..그 시절 여친 술먹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라도 안먹겟다 맘먹어 난 술끈음
여친 끊겟다고하고 이삼일가서 또먹고 또 나한테 함부로함..
항상 하는 소리 내가 자기를 사랑안해준다고 처음연예할때랑 변했다고 난 그게 아닌대..
여친은 정말 처음 사귈때나 지금이나 조금만 자기맘에 안들면 헤어지자는말 습관처럼하곤함..
난 한번도안함..
 
마지막 사건..난 그날 집에서 게임중..여친 어디서 술먹고옴..또 주사부릴까 신경쓰기 싫엇음
난 여친한테 욕안함.. 이게 내가 화내는 방식일뿐..여친 내가 관심안갖는다고 화냄..갑자기 집나간다고함
말림..계속 말림..나갈려고함..화나서 여친 가방 던짐.. 화난 여친 내뺨을 때림..또때림.. 참았음
여친 술취하면 딴사람같고 이성잃는거 알고 참앗음..내가 나 건드리지말고 자라고 했음..나간다함..
실갱이..내몸 다할퀴고 멍들고.. 너무화가나 해서는 안될..나도 모르게 여친 뺨을 때림..여친 소리지름..
어떻게 남자가 여자때리냐고..계속 지름 ..큰소리로..내가 여친 입막음..소리못지르게..
내손 물어뜯음.. 안되겠다싶어 이불로 입막음..여친 내가 숨못쉬게해서 죽이는줄 알음..난 너무 어이없음..숨쉴수 있게 막았는데..
정말 술취한사람하고는 아예 상종하면 안되겟다싶음..여친 그리말려도 결국 집나감..참고로 그다음날
우리 이사하기로한날임..이사는 내친구들 불러 잘해결됨...
그래도 내가 때린게 미안해 먼저 사과함..내가 맞은건 알아주지도않음..그래서 나 피멍들고 할퀴고 이런거
말했더니 자기는 고막이 터졌다함..말이안됌..내가 이리 말하니 거짓말하는거 같음..
며칠있다 여친친구랑 우리집에 짐가지러옴.. 내가 미안하다함..안받아줌 ..어떻게 남자가 여자때리냐고
안받아줌.. 그전까지 술만마심 내가 맞았던건 생각도안함..어찌됫든 그동안 내가 서럽게 지냈던게 억울해서라도 끝까지 여친한테 미안하다함..헤어지기 싫엇음..여친주위사람들 여친말만듣고 날 쓰레기로 보고있음.. 내나이 29 여자때린거 처음임..어찌됫든 뉘우치고 있음..정말 여자는 때리면 안될듯...그래도 날 쓰레기로 모는건 좀 억울함...여친친구들 그전까지 내막 여친이 날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정말친한애 한명빼고는 다모름 여친가족들친구들 전부 그저 날 쓰레기라함..
 
그후로 며칠있다 여친한테 문자옴..데리러오라고..갔음..신천 나이트..여친 술이떡이됨..우리집에 데려옴
여친 자는사이에 핸드폰 훔쳐봄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됫는데 예전 바람난 새끼하고 연락하고 지내고
소개팅에..여러남자 만낫음..난 그동안 힘들어 밥도못먹고 죽지못해 살고 있엇음..화가나 다음날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뭐라했음..여친이 혜어졌는데 뭔참견이냐고 어짜피 니가날 때린순간 우린 끝이라고함
나랑 혜어지고 단 며칠만에 예전바람난 새끼하고 운명이라 떠들며 다시만남..행복하다함..난불행..
이젠 추억도 사라져버려 남은게 없음...
그렇게 난  여친..여친주위사람들한테 쓰레기로 낙인찍히고 버림받음..
감정이깊어졋지만 사실임..미친놈..어짜피 더이상잃을것도없음..내가미쳐있는이유..
버림..이딴거아님..적어도 날사람으로서 대해주길바랫음..지난 몇년간 사랑한답시고 날욕한게
그래서더욱사랑하려햇던나..정작 사랑할줄모르는아이가 내가아닌 여친..난 누군가의 외로움을달래주는 사랑한적없음
적어도 떠날때만이라도 날 사람대접해줫음 이리 미쳐있진않앗어...말이라도 내게사랑옹호안햇음 그리 푹빠져살진
않앗지..남자의 한 ..제정신아닌나..또 그가식으로 날 가식으로 만든여친..포장되어사는 여친..
오히려쓰레기가 되어버린나..미친놈이 되어버린 나..죽고싶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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