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우영과 아이유가 밥을 두번 먹은것이 이슈가 됨.
2.밥을 두번 다 장우영이 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장우영이 아이유의 호감을 사기 위해 밥을 샀다고 기사가 남.
3.아이유가 다음 요즘인터뷰에서 장우영이 밥을 산것에 대해 언급함.
4.장우영의 이미지는 완전히 껄떡남으로 굳혀짐.
5.장우영이 '밤이면 밤마다'에 나와서 자신의 입장을 밝힘.
6.아이유 어장관리녀 등극.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이 일에 대해서 먼저 해명한 것은 아이유이고 공교롭게도 아이유가 해명했을 때는 장우영이 타격을 받았다. 또한 그 후 장우영이 자신의 입장을 밝히자 이번엔 아이유가 타격을 받게 되었다. 대체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그럼 먼저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자.
1.아이유의 인터뷰 내용.
(http://yozm.daum.net/fun/starInterview?page=1&type=i&eventid=42)
2.장우영의 해명. 일단 두명의 말에서 겹치는 부분-즉 확실한 팩트라고 할수 있는 부분을 추려보자면 대강 이렇다.
1.둘이 같이 밥을 한번 먹었다. 처음에는 우영이 샀고, 아이유가 미안해서 다음엔 자기가 산다고 했다.
2. 비싼 소고기집을 갔는데, 우영이 삼겹살을 먹자고 했지만 아이유가 마음대로 꽃등심을 시켜서 밥값이 장난아니게 나왔다.
3.아이유가 반 농담조로 '이걸 오빠가 계산하면 오빠는 정말 멋진 사람이야'라고 했고, 결국엔 우영측에서 밥값을 계산했다.
4.아이유는 그 다음 우영에게 다시 밥을 사주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 아이유측의 이야기를 요약해보자.
1.위와 같다.
2.우영이 비싼 소고기집을 예약한후 삼겹살을 먹자고 했지만 자기가 마음대로 꽃등심을 시켜서 밥값이 장난아니게 나왔다.
3.자신이 농담조로 '만약 내가 계산하러 갔는데 오빠가 이미 계산했으면 오빠는 정말 멋진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4.자신이 그 이야기를 하기 전 우영은 이미 계산을 마친 상태. 그걸 안 뒤 정말 미안했다.
5.자신은 그 다음 우영에게 밥을 사지 않았다.
그럼 우영은?
1.위와 같다.
2.아이유가 밥을 산대서 같이 갔더니 비싼 소고기집이더라. 그래서 삼겹살을 먹자고 했으나 아이유가 마음대로 꽃등심을 시켜서 밥값이 장난아니게 나왔다.
3.아이유가 반 농담조로 '내가 지금 화장실을 갈건데, 만약 내가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오빠가 이걸 계산하면 오빠는 정말 멋진사람이야'라고 말한 뒤 바로 화장실에 갔고, 결국 자신측에서 밥값을 냈다.
4.아이유가 이 사실을 알고난뒤 '내가 사려고 했는데'하며 자신을 원망(?)했다.
5.아이유는 그 다음 자신에게 밥을 사지 않았다.
아이유는 우영이 고깃집을 예약했다고 했지만 우영은 그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역시 우영은 아이유가 화장실 가기전에 바로 그 이야기를 했고 화장실 갖다온 사이에 자신이 계산했다고 했지만 아이유는 자신이 저 말을 하기 전 우영이 이미 계산을 마친 상태였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감이 오는가? 저 둘은 서로 자신에게 불리한 말은 쏙 빼놓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의도했든 그렇지 않았든, 서로 같은 일을 이야기하는데 말할 때마다 상대방이 피해를 본것은 모두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 둘중 사실을 말하는 쪽은 과연 어느쪽일까?
아이유의 인터뷰 중 19번 항목을 읽어보자. 정말 농담으로 한 말인데 오빠가 이미 계산을 해놓았단다. 그런데, 아이유는 우영이 계산을 한 시점이 자신이 농담을 하기 전인지 농담을 한 후인지 정확히 밝히지 않고 말을 끝냈다. 그런데 그뒤 질문자가 '이야기 하기전에 이미 계산을 했나봐요.'하고 물어보자 아이유는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영의 이야기를 다시한번 들어보자. 우영은 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화장실'이라는 단어를 분명하게 밝혔다. 또한 아이유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자신이 밥값을 계산했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다르게 말하면, 아이유는 농담 사건에 대해 애매모호하게 답변하면서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고, 우영은 앞뒤 사정을 정확하게 이야기했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아이유가 거짓말-사실 처음엔 답변회피였으나 결국 거짓말이 되어버린-을 해서 우영쪽에서 피해를 봤기 때문에 우영이 방송에서 다시 바로잡았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우영이 저런 확실한 단어를 써가며 거짓말을 했다면, 우영은 정말 생각이 없는 바보 혹은 우영의 아이유 죽이기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아이유는 처음부터 저 일이 대중에게 알려지면 자신에게 피해가 갈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인터뷰를 할때 나름 우영과 자신 둘 다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답변을 회피했다. 그러나 질문자의 예리한(?)질문덕에 핀치에 몰리자 어쩔 수 없이 자신을 변호하는 쪽을 택했고(물론 고의는 아니었을 것이다),그로 인해 우영이 피해를 입자 우영은 방송에 나와서 사실을 말해 결국 자기변호를 한 것이다.
물론 이 글은 지금까지 인터넷상에 공개되어 있는 편협한 자료들만으로 유추한 것들이며,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고 있다는 게 필자의 기본 입장이다.
-요약-
1.아이유가 우영에게 고기값을 내게 함.
2.일이 커지자 아이유는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인터뷰를 함.
3.그래서 일이 더더욱 커지자 우영이 방송에 나와서 (아이유의 이야기보다는 진실에 가까운)사실을 말함.
4.이것들은 모두 자료들만 가지고 유추한 것들이며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고 있음.
아이유 꽃등심사건
1. 아이유는 방송에서 다른 얘기 다 빼고 꽃등심 먹으러갔는데 우영오빠가 돈을 다냈다고함
2. 알고보니 아이유가 고도의 여우짓을 한거였음
3. 아이유가 먼저 꽃등심 산다고 함
4. 아이유 비싼메뉴 추가주문 (50~60만원 훌쩍 넘김)
5. 나 화장실 갔을때 오빠가 내면 진짜 멋있을텐데~~ 하고 진짜 화장실감
6. 결국 매니저가 설득해서 회사/장우영 반반씩 계산
7. 그 후 문자로 "치사해 치사해 치사해 진짜 치사해 치사해 내가 살려고 했는데 했는데"드립..
그리고는 방송에 나와서 장우영이 밥을 두번이나 사줬다며 이야기, 장우영은 아이유덕후들에게 폭풍까임.
나 기분나쁘니까 웃겨줘 사건
1. "나 기분 나빠"
아이유 기분나쁠때 드라마상에서 ~구나 말투를 쓰면서 웃겨달라고함
2. 드라마상에서 전혀 맥락에 안맞는 대사
3. 장우영 하기싫음
4. 촬영장 스태프부터 감독까지 다 아이유 짱팬 그냥 하라고함
5. 우영이 ~구나 말투 할때 아이유 보면서 웃음
6. 근데 자기할때는 제대로함
7.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임슬옹한테는 "나왕따야ㅠㅠ"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