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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도서관에서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인생무상 |2011.04.13 23:38
조회 37,657 |추천 119

 

 

 

담주부터 중간고사 셤 권장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ㅋㅋ

 

쫌 열공하다가 멍때리고 있었어요 ㅋㅋ

 

그러다가 문득 앞을 봤어요. 그런데!!

내 앞에 앞에 앞에 왠 훈남이 앉아있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

 

 

 

 

 

 

 

 

 

 

파랑색이 훈남 이고 빨강색이 저에요.ㅋㅋㅋ

 

다행히도 제 앞에 두자리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ㅋㅋㅋ

 

훈남이라서 계속 처다보다가 눈이 마주쳤어요 ㅋㅋㅋ

전 태연한척 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고개를 숙였죠ㅋㅋㅋㅋ

 

그러다가 시간이 쫌 지나서 다시 훈남을 봤는데 또! 눈이 마주친거에요 ㅠㅠㅠ

아 완전 좋아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

 

얼굴이 왜케 귀엽게 생긴건지 저보다 어려보이게 생겼더라구요 ㅠㅠㅠ (어릴 수도 있지만ㅋㅋ)

 

그러면서 여러번 계속 훈남이랑 눈이 마주쳤어요ㅋㅋㅋㅋㅋ

 

 

 

 

안 졸려고 계속 커피를 마셔댔더니 화장실이 가고 싶은 거에요ㅠㅠㅠ

 

 

 

 

그래서 화장실을 갔다 왔더니....

갔다 왔더니........?

갔다 왔더니.......??!!!!

 

 

 

 

 

 

갔다 왔더니!!!!!!!!!!!

 

 

 

 

 

멀리 보이는 제 책상에....

왠 커피처럼 보이는 물체와 그 커피에 붙어있는 형광 주황색 포스트잇이 보이는 거에요!!!!

 

 

 

 

 

 

설마? 설마?? 설마???

 

 

 

판에서만 보던... 그런 일???

 

 

어떤 여고생 분이 훈남아저씨에게

우유를 줬다는 판처럼??

 

 

 

또 어떤 여자분은 우유를 줬다는 톡을 봤는데

자신의 집에도 딸기우유가 놓여졌다는... 그런 톡처럼???

 

 

 

드디어 나에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훈남이????? 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순간 훈남이 있는 자리를 봤어요ㅋㅋㅋㅋ

그런데 때마침 훈남이 자리에 앉고 있는 거에요!!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그 훈남이 준 것이길 바랐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와서 앉았어요.ㅋㅋㅋㅋㅋ

 

커피와 붙어 있는 포스트잇 .........

 

 

 

 

훈남이 나에게 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스트 잇에는

 

'열공하세요^^ 화이팅!' (이왕이면 번호도 남겨놓지......)

 

이렇게 써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계속 훈남님을 보고 또 계속 눈이 마주쳤지만...ㅠㅠㅠ

 

 

훈남님이 줬다는 증거는 없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그 훈남님이 줬다고 믿고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님!! 이 글을 보신다면 쪽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옆구리는 언제나 비어있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본 그 훈남님이 아니더라도 쪽지 주세요!

 

 

 

 

 

 

 

 

 

 

 

 

 

 

 

 

 

 

 

 

 

 

 

 

 

 

 

 

 

 

 

 

는 개뿔...........-_-

 

 

 

 

 

 

 

 

 

 

 

 

 

 

 

 

 

 

 

 

 

 

 

네..................

저거 친구가 준겁니다............................................

 

 

화장실 다녀오니 떡 하니 저게 있더군요.............

보자마자 눈치 챘습니다.........................

 

 

 

네.................

마침 자리에 앉고 있던건 제 친구였습니다................................

 

 

 

친구가 저거 사온거 봤습니다............네................................

 

저거 자기가 다 먹고 빈 커피깡통 내 책상에 놓은거....................................

가득찬 커피깡통이 아닌.............................

 

빈 깡통............

빈 깡통............................

자기가 다 마시고 난 빈 깡통.......................

 

 

 

 

 

저거 보고 웃겨가지고 친구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눈 마주쳐서 웃음소리 나올라는거 참아가면서 막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커피깡통 보여줬더니 갑자기

 

'엇 그런거 받았어? 어머! 누구야?ㅋㅋㅋ내가 놓은거 아닌데~ㅋㅋㅋㅋㅋㅋ'

라는 표정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진도 ... 제 핸드폰으로 찍은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액정이 고장나서 핸드폰 기능은 되나 액정이 보이지 않는 까만 액정으로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

님들 저 안불쌍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에 바꾸러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님들 마무리가 훈훈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훈내 돋는 마무리

 

 

 

 

 

 

 

 

 

 

 

 

죽어가는 싸이..........ㅠ?   ^-^

 

 

 

훈남 역할 친구 : http://www.cyworld.com/peeeeanut

 

           글쓴이 : http://www.cyworld.com/09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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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에서 봉사하는 배성근입니다.

 

 

'고 1때 처음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강간을 당해 임신까지 했지만 내 뱃속의 생명을 지울 수 없어 출산을 했습니다.

28살 봄.. 교통사고로 온몸이 부서졌습니다. 전신마비가 왔습니다.

또한 죽은 사람에게만 나타난다는 기도가 점점 막혀가는 현상까지 겪고 있습니다.'

 

 

링크의 힘이면 이 분의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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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십니까?

추천바라요♥

추천수119
반대수5
베플잉여잉여|2011.04.15 09:40
ㅎ 열폭할뻔했는데 마무리가 훈훈해서 거기다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그냥 넘어갈게 ---------- 끼얅 베플 끼얇 금요일이다! 근데 하늘이 왜이래 ㅜㅜ 비올라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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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복동과장|2011.04.15 09:36
긍께...내가 대학교 시절이었제. 난 모범생이었응께..그날도 열심히 도서관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얼마가 지났을까.. 내 앞자리 훈남스럽게 생긴 남학생이 앉아서 공부를 시작해 잘생기긴 했지만 난 있는여잔께..쳐다보덜 않지!!! 그렇게 우린 열심히 공부를 했어. 그런데 갑자기 그 훈남스럽게 생긴 남학생 뒤에 아름답게 생긴 여학생이 방긋 웃으며 몰래몰래...그 훈훈한 연인들만 한다는 눈가리며 나 누구게? 권법을 하고 있지 않것어? 그것도 좀 크게.. 공부하는학생들이 다 쳐다봤지.저 것들 뭐야~~ 남학생은 약간..흥분하며 당혹스런 말투로.. 남학생: 누...구...세..요? 여학생:(앙칼진목소리로 애교를 떨며) 자기 정말 이러기야? 내 목소리 몰라? 남학생:( 이곳이 도서관이라는 것을 까먹었는지 밝고 명랑하게) 희선이?? 여학생:(삐진듯 토라진 목소리로) 희선이? 갼 또 누구야? 남학생:( 고민에 빠지며..자기가 알고 있는 여자들의 이름을 죄다 생각해내며 옳다구다~) 아~~~~ 영지구나?? 여학생: (조금 성난 목소리로?) 뭐야? 정말 이럴거야?? 남학생:(곤란한듯..미안해하며..) 그럼...누구...? 여학생:( 애교스럽고 간지럽게..목소리 톤을 더 높여서) 이 자리~~~주인~~~~~ 그랬던거네요. 제 앞자리 책상 끝으머리엔.. 노트 학권이 있었네요 ㅋ 갑자기 도서관 이야기 보니까 생각나서
베플ㅇ _ㅇ|2011.04.15 19:34
그래... 이런걸 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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