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돌 던져?왜 핍박하고?
인간세상에 내려오면 그래?
나는 당신을 기쁘게 환영한다.
이런 저런 그 모든 당신을 지나 현재의 바로 당신으로서
이제 당신은 나를 찾아왔으니
나는 내 소명껏 기쁘게도 당신을 환영한다.
이제껏 많은 시대와, 서로 반대이고는 했던 처지들과
이 곳이거나 저 곳이거나 또 다른 곳에서
이 일과 저 일과 또 다른 일들을 해온 당신에게서
나는 당신을 이제 없애주겠다.
그 어떤 시대에서도 그 어떤 장소에서도
그 누구에게서도 그 어떤 일에서도
그 어떤 당신이라도 이제 있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당신을 알지 못할 것이다, 정의의 심판자조차도.
세계의 이면은 오직 하나의 거대한 침묵이다.
가장 겸손한 자는 진정한 하나님의 정체이면서
하나님의 일부일 뿐이므로 세계에 없다.
아무것도 아닐 당신은 바로 하나님의 일부이다.
나는 당신에게 약속한다, 무엇도 당신에게 주지 않을 것임을.
나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놓을 것이다.
당신은 그 방법이라는 길에 놓일 것이다.
그 길은, 세상의 모든 빛과 소리를 잠재운다.
당신을 에워쌓던 세상의 빛과 소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주어져 그 다른 이들의 요람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그 세상 소리와 빛 속에 피조물로서의 삶을 계속하겠다.
허나 당신은 물(物)이 아니게 된다.
아무 가진것 없어 세상의 빛과 소리에 놓일 수 없는
당신은 이미 피조물이 아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은 신의 일부일 뿐이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 세계 이면인 신은
아무런 가진 것이 없으며 그저
하나님의 이면은 세상 모든것이다.
하나님이 없다면 세상이 있겠는가? 없다.
당신이 자녀에게 이것저것을 훈계했을 때
당신은 고작 헛것을 권위처럼 가르쳤을 뿐이다.
당신보다 더 진정으로 당신을 원한 당신 자녀는
사실, 당신이 아닌 하나님을 원하였다.
당신은 스스로가 권위 없음을, 당신 자녀보다 불순함을
당신은 자녀에게 고백하여야 했다.
당신이 세상 속 불순함에 매료되어서 자녀를 낳았음을
당신 자녀가 다시 세상의 노예임을 당신은 고백하라.
세상 속 우리에겐 두 가지 큰 길이 주어져 있다.
뭉쳐서 힘을 모으거나, 흩어져 신을 구하는 일이다.
힘내 힘합쳐 번영하는 이들은 세상 역사를 이어간다.
가진 것들을 멀리하는 이들은 신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피조물의 역사와 신의 정적함 가운데서
선택은 오직 각자의 것인 까닭에
모든 집단은 오직 선택의 결과이다.
피조물의 집단과 하나님 가운데서 각자는 선택한다.
내게 다가온 당신들은 축복을 받지 않았나?
모든 집단의 굴레에서 진리가 당신들을 자유케 하리.
당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당신이 스스로의 원인이 되어
모든 결과인 집단들로부터 당신은 자유롭게 되리라.
진정하고도 참된 당신의 바른 뿌리는 세상에 없다.
이것을 모든 갓난아기가 알고 있으며 당신에게 말한다.
모든 아기들은 부모의 것이 아니며 전혀 새롭다.
세상의 부모들은 아기들을 가르치기에 부족하다.
부모로서 당신은 아기에게 말하여 주라.
" 넌 내게 떨어졌노라, 내 손에 갖히었노라.
허나 너의 고향은 세상 밖이며
진정히 너는 세상에 속해있지 않다. "
" 너는 장차에 현실이나 천국과 지옥 모두를 넘어
소유가 없는 신에게 돌아가야 하리라.
네 몸은 자연의 것, 너의 마음은 지배자의 것
허나 넌 신의 것이며, 나는 네 좋은 이웃이니라. "
" 진정한 나와 진정한 너는 서로가 이웃하고 있을 뿐
우리의 몸과 마음은 우리것이 아니고 나는 너와 똑같다.
하나님께 돌아갈 너의 운명을 배워 나 또한 돌아가리라.
우리는 이곳에서 둘이었으나 그곳에선 다르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