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제 이야기좀 들어봐주세요~ㅎㅎ
어떻게하면 좋을까 조언해주시면 캄솨~ㅋ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귀었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진지 언 4년...
고등학교때부터 사귀여서 4년을 함께했지만
결국 크게 싸우고 안좋게 헤어졌지요....
그 후 전 남자친구라고는 생겨 본 적이 없습니다. ![]()
너무 애인이 안생겨서
그자식이 아직도 나를 저주하고있는걸까 하는 얼토당토 않은 생각까지 했습니다.
학업스트레스로 날로 비대해져가는 몸둥아리에
자신감도 점점 잃어버렸죠....(이게 애인없는 원인같네요 ㅎ)
소개팅을 나가도 마음에 딱히 드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 눈 안높아요,,,ㅠㅠ )
저는 현재 아동분야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아이들과 함께 근처 소방서로 안전 의무교육을 받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한 소방관을 만났습니다. (훈남훈남~~)
소방관이 되신지 얼마 안되신것같더라구요
다른 소방관분들이 막내야~ 라고 부르는걸 보면,,,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에 그냥 마냥 좋더라구요....
(엄마 미소작렬 ^___________^ )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었고 두근거림 이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전화번호라도 받고싶은데...ㅠㅠ
(소방서랑 제 직장이랑 완전 가까움,,,,ㅋ)
친해져보고싶은데....ㅠㅠ 용기가 안나네요...소심소심열매를 처묵해서....ㅠ
애인있으면 어쩌징....크응.....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에게도 봄이 과연 찾아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