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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나기 어렵다.ㅜㅜ

더블플레이 |2011.04.14 09:31
조회 177 |추천 0

나이는 29살 직장 3년차의 직장인입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두달전에 만난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제가 먼저 맘에 들어서 번호를 땃구요.

 

20살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라 합니다. 여중,여고나왔고 학창시절 중에도 짝사랑이라던가

 

누구를 좋아해본적은 한번도 없는 순백의 여자이죠.

 

초반에는 연락도 자주하고 일주일에 3~4번씩보고 그렇게 봐도 서로 좋아한다는것을느꼇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이후 부터입니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하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상황이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제가 집에 찾아갔는데 아버지가 있다는 핑계로

 

만나지를 못하고 저는 연락하지 말자고 한다음에 몇일동안 연락이 끊겼습니다.

 

여자친구는 5일정도 연락이 없더군요. 근데 우연히도 여친 알바끝나고 가는데 전철안에서

 

만났습니다. 정말 우연히도 그럴확률이 거의 없는데.. 처음여친이 알바를합니다.

 

만나서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여 : 나도 잘 모르겠어. 오빠가 싫지는않은데 좋은데. 아직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아직은 가족들이나 , 친구들이 더 좋아.

 

남 : 그래, 그렇다면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당분간 보류하자 (아직은 사귀는사이)

 

여 : 그래 알았음 미안해 정말.

 

이런후에 문자만 간간히 보내는 사이가 되었고 저는 이여친과 사귀귀전에 관심을 가졌던

 

여자한테 접근을 해서 전번따고 지금 사귄지 3일째인데

 

지금은 둘다 연락을 하고있는 상태이고 먼저 여자친구를 어제 감기가 걸려서 약사다 주려고 잠

 

시 만났는데 제 얼굴을 보면서 말을 못합니다. 시선을 피하고 죄를지은 사람마냥 말을 못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미안하답니다. 이유도 말을 안하구요.

 

데 제가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미안하단말 만 합니다. 그냥 계속 미안하다고

 

지금현재는 둘다 제맘에 있습니다. 쓰레기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먼저 만난얘한테 진짜

 

잘해주고 싶었고 이쁘게 사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연락도 안하고 거짓말하고

 

무슨일이 있는지 숨기려는 태도에 믿음이 안갑니다. 이제는 저를 좋아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새로 만난 여자친구는 나이가 좀 많은데 초반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로 아이컨텍하면서

 

잘얘기를하고 들어주고 아직은 어색하지만 좋습니다. 표현도 잘하구요

 

처음 여자친구를 좀더 지켜보면서 제가 붙잡아 줘야 되나요??

 

아니면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잘해주고 매진하면서 만나봐야 되나용??

 

여자만나는게 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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