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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고 욕심내고 아래 보면 초라해진다

인간의 욕망 |2011.04.14 15:05
조회 67 |추천 0

마음 속에 철옹성같은 성벽을 쌓아 놓고 어느 누구도 침범 못하게 마음의 문을 꽁꽁 걸어 잠가 놓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논리는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이거나 나의 생각이 진리다.' 뭐 그런 것이 겠지?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위를 보면 초라해지고 아래를 보면 자만에 빠진다. 다시 말해 초라한건 위를 보기때문이고 자만에 빠지는건 아래를 보기때문이다. 초라해지거나 자만에 빠지는건 나를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온전히 나를 있는 그대로 봐야 초라하지도 자만에 빠지지도 않는다

 

기독교야말로 이제 부활하지 않으면 안된다.기독교가 부활하기 위해서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바울의 부활과 재림의 케리그마를 포기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초자연적 모든 사태를 내면화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그러한 대부정이 없이는 대긍정은 일어나지 않는다. [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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