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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를 찾은 스타들의 스타일 비교

이지은 |2011.04.14 18:06
조회 115 |추천 0

시즌을 앞서 런웨이에서 펼쳐지는 디자이너들의 따끈따끈한 신상을 바라보는 것도 패션쇼의 재미지만

패션쇼를 찾는 스타들의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패션쇼의 진정한 재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패션쇼를 찾은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그들의 패션센스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2011-2012 F/W 서울패션위크에서 곽현주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참석한 강민경과 민효린이에요.

둘의 공통점은?

 

바로 요즘 대 유행중인 하의 실종 패션!!


요즘 SBS 주마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연기자로도 열연중인 강민경은

검정색 자켓과 보일듯 말듯한 화이트 쇼츠로 블랙&화이트의 안정적인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언벌런스한 길이의 부츠로 인해 신발을 짝짝이로 신었다는 오명을 쓰긴 했지만
그래도 늘씬한 각선미로 커버가 되는 것 같네요.

 

명품코로 여자들에게 부러움의 시선을 한껏 받고 있는

베이글녀 종결자 민효린은

블루컬러의 마이크로 원피스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하얀 피부에 청량감있는 블루컬러가 잘 어울리죠?

 

 

다음은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박한별과 유인영입니다.

 

 디자이너 강기옥의 브랜드 키옥(Kiok) 2011-2012 F/W 런웨이에서 여신의 자태를 뽐내는 박한별.

쉬폰 원피스와 블랙 레깅스, 어깨에 살짝 걸친 자켓으로

여성적이고 아름다운 실루엣과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룩을 보여주었던 패션쇼에 어울리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서울패션위크 지춘희 디자이너의 패션쇼에서 또 한명의 여신이 나타났어요.

유인영은 올 화이트의 레이스 원피스와 누드톤 웨지힐로 그리스 여신같은 청순미를 물씬 풍겼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청순함 뒤에 숨겨진 반전!!

포토월을 등지자 눈에 들어오는 훅 파인 등이 아찔한 느낌이네요.

 

 

서울패션위크 이석태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참석한 구하라는

과감한 블루 컬러의 케이프코트와 화이트컬러의 클러치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비비드한 컬러에 과장된 코트가 자칫 과하게 보일 수도 있었지만

디테일을 최소화해서 단정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키옥(Kiok) 패션쇼에 참석한 안선영과 현영입니다.

안선영은 모던한 흑백의 조화와 프린트물이 조합된 하의와 아찔한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현영은 깔끔한 블라우스와 펀칭된 디테일이 재미있는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어요. 

이번 컬렉션은 뉴욕에서 활동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레용 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고 하네요.

  

 

아이돌은 핫팬츠에, 여배우들은 와이드팬츠의 매력에 빠졌나봅니다.

와이드 데님 팬츠로 복고무드를 연출한 황신혜와 전혜빈입니다.

 

영원히 늙지 않을 것만 같은 황신혜는

페미닌한 느낌의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에 어울리는 빅 벨트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어요.

상큼한 그린컬러의 백으로 스타일 완성!!

 

전혜빈은 깔끔한 느낌의 카멜컬러 셔츠와 데님 와이드팬츠를 매치했습니다.

흐르는 느낌의 광택 소재 셔츠와 와이드팬츠가 전혜빈의 마른 몸을 커버해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네요.

셔츠와 꼭 어울리는 팬츠의 컬러 쵸이스도  Good!!

 

 

 

이번 컬렉션에서는 복고에서 모던, 하의실종,비비드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타들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의 스타일이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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