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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세 주부중 44% "남편외 애인 있어요"

sksl |2011.04.14 21:19
조회 1,551 |추천 1

24~35세 주부중 44% "남편외 애인 있어요"
전체 2명중 1명꼴 "육체관계"…성모럴 급변 `충격`

 

우리나라 20, 30대 기혼녀의 43.7%가 남편 외에 사귀는 애인이 있으며 이들 가운데 50.3%는 애인과 만나 육체적 관계를 나누고 있다는 충격적인 통계결과가 나왔다.

설문에 응한 20, 30대 주부 2명 중 1명꼴로 육체적 관계로까지 발전한 애인을 두고 있는 셈이다.

 

아직 애인과 육체적 관계를 갖지 않은 주부 가운데서도 앞으로 가질 계획이거나 상황에 따라 고려할 수 있다는 응답비율이 91.1%에 달해 이를 합치면 이들 연령층 기혼녀의 40% 정도(38.1%)가 애인과 이미 스킨십 이상의 성관계를 갖고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현재 애인이 없는 기혼녀 중 남편 외에 애인을 만들지 않겠다는 비율은 17%에 불과하고

애인이 생기더라도 육체적 관계는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2%에 그치는 등 젊은 주부들의 육체적, 정신적 외도 실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기혼녀들의 외도 실태와 이들의 달라진 성 의식에 대한 단편적인 사례와 보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통계 결과라는 점에서 충격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허연회ㆍ김지만ㆍ김대연ㆍ유지영 기자(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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