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언어에 약한 인간이다보니 맞춤법 지멋대로 일수도 있습니다
필터링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20대 후반 끝자락에 있는 아직도 꿈을 향에 돌진하는 남자입니다.
이름대면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4년재 지방대학교를 나왔습니다.
대학다니면서 군휴학도 아니고 그냥 휴학만 두번했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철없어보이는 꿈도 엄청나게 꾸며 미친짓 아닌 미친짓도 많이 해봤습니다.
등록금 모은다고 짭퉁 옷장사 하다가 빈털터리 되서 그냥 순수 인생경험하고
대학다니면서 회사다닌다고 설치다 쓰러진적도 있습니다.
대학내에서는 전공을 컴퓨터 공학에서 디자인으로 바꾸기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3학년때......
그래도 남들보다 더 뛰겠다는 생각보다
내가 좋아하는걸 하겠다란 신념하나로 밀어붙여 정상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비러먹을 등록금 낸다고 몸 박살나는거 신경도 안쓰고 학교 회사를 왕래하며
2년간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하냐 물어보신다면
디자인학부 학생들 대부분은 아실지 모르지만
모든 수업은 컴펌 토론 과정이여서
그외시간은 솔찍히 잤습니다.
그 태도로 졸업한게 신기하다 말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배울점과 땡길수 있는 모든걸 최선을 다해 땡겼습니다.
졸업후 공무원인지 아닌지 구분 자.....알 안되는
준공무원 생활을 2년간 했습니다.
복지 좋았습니다
급여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내 환경 선배님들과 아직도 연락하는 사이일 정도로 돈독했습니다.
문제는 시스템이 너무 싫었습니다.
배부른 소리하내 라고 말할수 있지만
전 정말 외압이 정말 싫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해도
상사를 만족시켜도
그 외압이란건........참..............
어쩌면 사회생활 부적응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싫은건 너무나 싫은 성격에 때려치고 외국으로 나갔습니다.
머리 식힐겸
재정비겸
약 1년여 외국생활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속칭 전 외국인 노동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쓰래기더미부터 식당까지 안해본 일이 없다면 손꼽을수있을 정도(다소 과장도 있습니다.)로
정말 물불 안가리고 다 해봤습니다.
더 있을수도 있었지만
일단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럼 여기까지가 대충 간추린 저에 이야기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외국생활할때 판을 틈틈히 보며 향수를 조금씩 달랬습니다.
정말 힘이나던 글들은
20대여 깨어나라 였던것 같습니다(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내요)
20대여 깨어나라 대한민국을 바꾸자 등.....
좋은말과 힘나는 그리고 자신을 다시한번 반성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전혀........
그런글들은 잘 보이지 않더군요....
(제가 아이폰으로 보다보니 못보고 넘어갔을수도 있습니다)
20대여 깨어나다 살아진건가요?
솔찍히 전 나라를 바꿀만한 그릇이 못됩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남에게 또 누군가에게
"그들이 바꾸겠지" 라며 그냥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난 내 목표향해 달려가기도 바쁜데.......라며.......
참 비겁해 보이다못해 내 자신이 이렇게 한심한 인간이 어떻게 꿈을 향해 나갈지........
정말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그때부터 생각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족이 되고
가족이 모여 동내가 되고
동내가 모여 도시가 되고
도시가 모여 국가가 된다
나라는 못바꿔도 가족을 바꿔보자...
외국에서 들어왔을때 저에 느낌은
한국사람들이 인스턴트화 된거 같다 였습니다.
니가 외국물좀 먹은 티를 내는구나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정말 다시한번 주위를 둘러보시죠....
따뜻한 사람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미꾸라지 같이 흙탕물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점점 그 흙탕물 속에 사람들이 인스턴트화 되더군요...
그 타겟은 저희 부모님도 피할수 없었나봅니다....
부모님 세대에 못입고 못먹고 못해서 한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지만...
그걸 보고 방치하는게 더 문제였습니다.
더욱이 운전할때 우리나라사람의 성격은 극대화 됩니다.
(일부일수도 있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러셨습니다)
끼어들기 급정거 급출발.... 종종 나오는 욕설....
너무 안타까워 말씀을 드렸더니
나갔다오더니 잔소리 배워왔냐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말씀에 저도 모르게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쩌면 사고라도 나실까봐 한번더 말씀드리고 또 말씀드리고 또 말씀드렸습니다.
남을 머라 하지말고 우리가 잘하자고....
조금씩 변화하시는 모습에
정말 뿌듯했습니다.
저도 가끔 운전대를 잡으면 저도 모르게 변신을 합니다....
그래도 또 한번 되세기고 다시한번 되돌아 봅니다.
우리 남탓하지말고 내가 잘하면 나라가 잘 됩니다.
나라 바꾸는건 멀리있지 않습니다...
20대에 백수로 아무것도 안하시는분들....
그냥 좋아하는거 하세요
생산적인거 하세요
전 음악을 14째 하고 있는데 갔다가 부은돈만 정말 합치면 집은 못사도 차는 살돈이 되더군요
그래도 14년동안 음악을 취미사마 하다보니 금전적으론 아닐지 모르지만
내 자신에게 얼마나 생산적인지 모릅니다.
좋아하시는거 생산적인거 하세요
몸땡이는 굴리면 생산적여집니다.
외국에 나가계시는분들....
정말 진짜.......
제발.......
그러지마세요
그거아세요?
외국에 나가신분들 대부분 보면 한국사람을 서로 욕합니다.
그러면서 외국인 친구가 많은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을 욕하면 발끈합니다.
꼭 그런말을 하더군요
한국사람은 꼭 그러더라....
한국사람있는 가게는 불친절하더라....
한국사람은 못믿겠더라....
근데
본인도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외국인 친구가 와서 "야 한국사람은 원래 저래?" 라고 물어보면
"저사람이 이상한거야 신경쓰지마" 라고 말해주세요
한국사람 가게가 불친절하면...
본인이 그 가게에서 불친절한 행동을 하진않았나 생각해보세요
한국사람을 못믿겠다면 어느나라 사람도 믿지 못할꺼에요
외국에서 아무것도 몰라 맨땅에 해딩하려고 노숙부터 시작할때
다가와서 도움준것도 한국사람이였고
돈아낀답시고 쫄쫄 굶으면서 있을때 밥한끼 사준사람도 한국사람이였습니다.
한국사람만큼 정많은 사람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써주세요!!" 하고 말했을때
"근무시간 한번 확인해보시고 다시 말해주세요" 라며 배려 해준 사람도 한국사람이였습니다.
오히려 외국에 잠깐 있는 사람들이 물을 흐리고 서로 욕하며 이간질하고 본인이 한국사람인지도
잊어버린체 한국사람을 욕합니다.
우린 대한민국인입니다.
내가 잘하면 됩니다.
요즘 글로벌이니 머니 하면서 백인들 참 좋아라 하자나요
그거 아세요?
보통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대부분.......(아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을 못봐서일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외국인입니다.
특히 접근해오는 외국인은 더더욱 문제가 있습니다.
입국심사때 범죄기록 자세히 안본다는 소리를 어디서 주어듣긴 해 사실인지 확인 불가능하지만
보통 외국인들은 자기 나라에 정착하려하거나 그냥 여행으로 잠시 들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외국에 나가는 사람은 드뭅니다.
외국인이 접근하면 어느정도 경계는 하세요
백인이라고 다~ 백인이 아닙니다.
백인처럼 보이는 질나쁜 중동애들이 정말 많습니다.
주절이 쓰다보니 약간 감정이 섞인것 같기도 하고 행설수설 한것 같기도 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부터 잘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