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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길지만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사랑하기

흙흙이 |2011.04.15 10:57
조회 85 |추천 0

  저의 상황들을 모두 말씀드릴게요 우선

2월 말에 한여자를 소개 받앗어요 같은대학교이고 같은동네살아서 처음부터 호감은 있엇죠

그런데 다들 소개팅은 잘될 확률이 없다해서 최선을 다하진 않앗어요 그래도

첫만남후로도계속연락했어요

  그리고 3월 14일날 그녀와 저와 그녀를 소개시켜준 친구와 함께 또 놀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학교 과 행사때문에 학교에남고 저는 집에 갓지요 사탕을 안주면 너무 마음에 걸려서 사탕을 사고

동네에서 그녀와 만나 전해주었습니다. 그전까진 솔직히 이여자를 사랑하거나 그런마음이 없엇는데

사탕을 주면서 그녀를 진짜 사랑하는걸 느꼇어요

그런데 그녀는 다음날부터 연락이 뜸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잊으려고 했어요

다음주 그녀의 싸이에 몸이 아프다는 내용의 다이어리가 써있는거에요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학교에서 비타오백이랑 초콜릿을 선물해줫어요 빨리 나으라며

그랫더니 그녀도 문자로 엿지만 고맙다고♥ 도 붙여줬어요 그때 정말 설렛고 정말 이여자를 사랑한다고 느꼇어요

  그런데 제가 그주 목요일날 술을 너무 많이 먹고 그녀에게 제대로된 고백을 하지못하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잘못됬어요 당연히 그녀도 좀생각해야되겟다며 당장은 미안하다 하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흐른뒤에

근데 그녀가 학교에서 저를 피하는걸 느꼇어요 그리고 그전날 싸이월드에 어떤선배가 케익을 무릎꿇고 주는 사진이 올라와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줄 알았죠 저를 피하는거 같기도 해서

화가 많이 나있는상태였어요 그녀가 제마음을 너무 몰라줘서 그리고 그날 저녁에

금요일날 복귀하는 친구와 학교근처에서 놀다가 집에 가려고 했습니다

  하필 버스가 20분간격으로 오는 버스인데 제가 도착하기 전에 바로 지나가더군요 그러고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데 왠지 한대만 더기다리면 그녀와 마주칠거같은 느낌이 오는거에요 정말로 그래서 한대더 기다렸습니다 정말 근데 그녀가 걸어오더군요 근데 너무 화가나고 남자친구가 있는거같애서 말을 걸지 못햇어요

그리고 그녀가 내리는 버스 정거장에서 같이 내려서 남자 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왜 나를 피했냐고

내가 너한테서 없는 사람이길 바라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눈물이 맺힌 눈으로 그렇게 하자 했어요

근데 저는 도저히 포기하지 못하겠는겁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때까지 나를 더 가꾸고 꾸민다음에

그녀와 잘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엇어요 물론 그녀가 미치도록 보고싶엇어요 그러다가 요번주에

바로 어제 학교에서 그녀를 봤어요 정말 기분이 좋앗지요 그러고 저는 전역한 친구와 학교 근처에서

놀았습니다. 그러고 집에 가려고 또다시 버스정거장에 있엇어요 그런데 정말 그녀가 또 걸어왔어요....

저는 정말 그녀와 내가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어쩔줄 몰라하더니 택시를 타고 가더군요

저는 너무 화났습니다.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자했으면 정말 모르는 사람처럼 대해주길 바랬거든요 저도

지금은 시기가 이르니 아는척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녀에게 왜 날 피하냐고 그냥 모르는 사람처럼 하기로 했으면 똑바로 하라고 문자를 보내버렸습닌다.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그녀가 그날밤에 저와 일촌을 끊었더군요 그리고 소개를해준 친구와 대화를 했습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친구가 그러더군요 제가 모르는사람처럼 살자고 한날 그녀는 내가 술에 취한채로 버스정거장에서 그녀를 오랜시간 기달린줄 알았나봐요 스토커처럼..그래서 그녀가 절 무서워 했다합니다. 그런데 그녀도 항상 저의 싸이월드를 들어오는걸 확인하고 저에게 호감이 조금은 있는거 같앗어요 하지만 모두다 틀어져 버렸지요

  지금 그녀와 도저히 이뤄질수 없는 상황 까지 왔어요 너무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근데 어쩔수 없는거 알아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정리하려고 그녀와 한번 만나서 길게 얘기하고싶습니다. 오해를 풀고싶어요 저는 정말 스토커짓을 한게 아니었어요. 저는 정말 운명이라 생각했어요 그녀는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요

  이렇게 저는 나쁜 안좋은이미지로 그녀에게 남아야 하나요..정말 그러긴 실커든요 그녀와 놀았던 한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서 그럴순 없어요 그녀에게 정말 내 모든 이야기를 하고싶고 그녀의 얘기도 듣고싶어요

  있다가 얘기좀 하자고 문자했습니다. 안되면 전화로라도 하자고 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이사랑은 그냥 끝내야하나요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떤점에서 많이 잘못한겁니까 되돌릴순없나요

  정말 너무 힘들고 힘이안납니다 힘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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