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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대체 어떤 심리.. 좀 알려주세요..

23453 |2011.04.15 12:45
조회 145 |추천 0

 

 

 

 

 

학생이라 돈이 없어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워 할까봐

쇼설커머스로 데이트 장소찾아다녔고

 

군대가기전 같이 여행갔을 때 렌트한 차를 사고냈을 때

수리비 160만원 정도 나왓을때 60은 너가 처리했지만

남은 백만원은 너 군대가고 나서 너희 부모님께 한달에 20만원씩 보내드렸었고

 

군대있을 2년동안

면회와달라고 했을 때 정말 특별한 일 없으면 갔었고

외박나올때 다 같이 있었고

전지편지며 큰 택배도 보내줬었고

전화도 꼬박꼬박 받았었고

한달동안 너희 부대에서 이벤트하는거 참석해 포상휴가 받앗엇고

 

늦바람 들어 나에게 소홀해져 크게 싸우고 헤어졌을때

알고보니 다른 여자가 자기를 좋다해서 나를 잡지도 않았는데

입대 날짜 나오니 다시 용서를 빌며 나한테 돌아왔을때도

안아주며 받아줬었고

 

복학하고나서 학교생활과 공부에 지쳐있는게 너무 안쓰러워

도시락까지 챙겨줄생각까지 했었고

 

그런데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떠나는 너를

맨정신으로 울고 불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매달려봤고

 

 

 

하지만 그건 다 핑계일뿐

같은 과 한살어린 여자애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 지금 만나고 있고

 

 

 

 

 

정말 너는 나쁜놈인데 그런 놈을 왜 아직도 못잊어

나는 이러고 잇어야 되는데

도대체 나에게 무슨짓을 한거길래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만난 5년이란 시간이 있는데

한달도 안되 아무렇지 않게 다른여자를 만날수 있는건데

그런 도대체 나는 너한테 뭐였는데

 

하지만 더 미치겠는건

지금도 난 너걱정을 하고 있고

지금 만나는 여자애에게 상처를 안받았으면 좋겠고

정말 증오할정도로 밉다가도 다시 그리워지고

 

정말 내가 내 자신이 병신처럼 느껴질정도로

 

 

 

내 입으로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난 정말 내가 할수 있는 건 안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했어

그게 정성이든 돈이드는거든

근데 돌아오는게 이거뿐인거니

 

 

 

정말 이러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정말 너무 힘들어 자살시도까지 해보았고

정말 아무렇지 않게 지낼려고 수도없이 노력해봤고

 

 

 

하지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네

 

 

 

정말 죽지못해 산다는 말 내가 딱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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