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집에 이쁜 강아지가 새식구로 왔어요~

김미숙 |2011.04.15 18:03
조회 59 |추천 0

 

<누구게?>

 

우리집 새식구는 누굴까요?

 



 

누굴까요?

 

 

이 귀여운 강아지는 ^^







겁에 잔득 먹고 움추려 있는 강아지

 

^^

 

제가 분양받은 강아지 랍니다

몇달 전부터 반려견을 바랬는데~

 

  신랑이 좀 반대를 해서 계속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내가졌다"는 승락이 떨어져서ㅋㅋㅋㅋㅋㅋ

 

 

 

요렇게 데리고 왔습니다.

 

이름은 "하루"예요-

일본어로 봄이라는 뜻인데

지금이 봄이고 해서 봄(はる)이라고 지었어요~

 

 

 

병원으로 저녁늦게 데리고 왔는데 간호사가 보자마자

퇴근하다말고 하루랑 계속 있더라구요



 

발도 작고 이쁘다고 호들갑을 떨고


 

 

그런데 너무 낮선환경인지 처음엔 계속 저러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새끼고 바뀐환경에 놀랐나봐요~

 

 


 

시간이 좀 지나고

 





긴장이 풀리니까 스킨쉽도 시도하고

이빨이 ~이빨이 너무 귀여워 ㅠㅠ



 

하루에 애절눈빛~

(벌써 애교무기 장전한 듯)

 

 

 

그런데 간호사가 이제 퇴근을 해야 한다고 해서

하루를 저한테 안겨주었어요

 

그런데 안겨주고도 계속-안가고 옆에서 있던

 

처음에 품에 딱 들어오니까

또 바싹 긴장한거 있죠?

 

계속 한사람만 안고 있어야하는데 아무래도 적응시간이 좀 걸리는 나이죠? ㅋㅋ


 

조금 쓰다듬어주고 잘 안아주니까



눈도 마주치고


 

스킨쉽도 하고

 

주변도 둘러보고





이렇게 안정을 되찾고 있더라구요

 


 





요러고 한참을 있었지만 울지도 않고 얌전히 있었어요^^

(속도 안썩이고 이뻐죽겠어요^^)

 

그리고 오자마자 너무 찍었더니

 

하루가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는 거 있죠?

우리 하루도 카메라에 많이 익숙해질 것 같아요

 

아이들이 우리 하루를 보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작은얘들도 큰아이들도 ^^

 

 

 

우리집 새식구

하루랑 오래오래 잼있게 살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