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게?>![]()
우리집 새식구는 누굴까요?
누굴까요?
^^
제가 분양받은 강아지 랍니다
몇달 전부터 반려견을 바랬는데~
신랑이 좀 반대를 해서 계속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내가졌다"는 승락이 떨어져서ㅋㅋㅋㅋㅋㅋ
요렇게 데리고 왔습니다.
이름은 "하루"예요-
일본어로 봄이라는 뜻인데
지금이 봄이고 해서 봄(はる)이라고 지었어요~
병원으로 저녁늦게 데리고 왔는데 간호사가 보자마자
퇴근하다말고 하루랑 계속 있더라구요
발도 작고 이쁘다고 호들갑을 떨고
그런데 너무 낮선환경인지 처음엔 계속 저러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새끼고 바뀐환경에 놀랐나봐요~
시간이 좀 지나고
하루에 애절눈빛~
(벌써 애교무기 장전한 듯)
그런데 간호사가 이제 퇴근을 해야 한다고 해서
하루를 저한테 안겨주었어요
그런데 안겨주고도 계속-안가고 옆에서 있던
처음에 품에 딱 들어오니까
또 바싹 긴장한거 있죠?
계속 한사람만 안고 있어야하는데 아무래도 적응시간이 좀 걸리는 나이죠? ㅋㅋ
주변도 둘러보고
요러고 한참을 있었지만 울지도 않고 얌전히 있었어요^^
(속도 안썩이고 이뻐죽겠어요^^)
그리고 오자마자 너무 찍었더니
하루가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는 거 있죠?
우리 하루도 카메라에 많이 익숙해질 것 같아요
아이들이 우리 하루를 보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작은얘들도 큰아이들도 ^^
우리집 새식구
하루랑 오래오래 잼있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