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배꼽조심 유머 톡 보는 고3 입니더.
뭐.... 배꼽조심이여도, 뭐 웃긴게 있어야 웃지..이러는 사차원 쿨 보이 ㅇㅔ요 ㅋㅋㅋㅋㅋㅋ. ;;;
조금 있다가 제 이야기를 써내려 갈건데요..
제가 한글을 잘 몰라요 ; ㅋ
딴 나라에 살기도 하지만,
한글을 제대로 배운게 아니라서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쓰고, 듣고 말하는건 가능해서 다행이네요 ㅋ
존댓말로 써 내려 갈게요 ㅎ; 그다지 좋은 글도 아닌터에, 반말 찍, 여기 찍 하는거 싫어하거든요 ㅎ;
잡소리 그만 하고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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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살 돼는 해에, OOOO(한글입니다;)에 갔어요 ㅎ.
한글을 많이 배우지 못한거에다가, 영어도 제대로 몰르니까..
그냥 대화 상대가 못해주는 사람? 이랄까요? 제가 좀 그래요 ㅎ
쨋든.
이곳에 살면서 한.. 11살뗀가? 12 살뗀가 그때쯤, 부모님이 이혼 한것을 처음으로 알았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거면, 제가 두분께 화(?) 를 내야 하는게 정상이..죠?
근데 하도 어렸을떼부터 엄마는 저와, 누나(있어요 ㅋ) 아빠와 항상 이렇게 붙어다녔죠..
엄마와 정도 많고 그래서인지 엄마편만 드는 성격인가봐요?
거기에다가, 뭐.. 지금도 사랑하지만, 그 당시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때리는 사람을 어떻게 좋아하겠어요. 나이도 어린데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건 이 글을 읽눈 분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아니라면 뭐. 어쩔수 없죠, 사람 마다 다르니까.
전 싫습니다..
아빠라고도 불르기 싫습니다.
엄마가 무슨 죄를 짖던.
무엇을 잘못 하던.
사랑했고, 계속 사랑했으면,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말하는게 아닌가요?
그게 정상 아니에요? 제가 생각을 잘 못하는건가요? 어떻게 말을 하셔도 전 제 편견을 갖다 버리진 않을꺼에요(아마도..) 결국엔 이혼 해서 이게 뭐에요 ; 뭐 제대로 되는거 있나요? 사랑 하지 않았더라면, 초반부터 결혼같은건 생각도 말으셔야죠.
OOOO 에서 3-4년 정도 살면서 다시 엄마보러 한국으로 갔다가, 다시 못왓습니다. 아빠라는 분이 리턴 티켓을 그냥 없애버렸더라구요.
그 후부터 거지 생활이였죠.
다 한국에 있었을떼, 부모님이카센터에서 일을 하셨습니다.
근데 한국에 가는 순간, 아파트는 커녕, 그 카센터에서 내리시던군요.
엄마가 마중 나와 한겨울에 티샤츠와 반바지 입고 나온 우리(누나와 저)들에게 뭐라고 하면서.(제가 살던곳은 여름이였답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학교 끝나자마자, 그냥 바로 갓어요.)
보니까... 엄마가사는곳은 그 카센터였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니까 열받아서 제대로 키보드도 못치겠어요. 뭐에요? 나이 있는 여자 그냥 내팽겨치고, 뭔 ㅈ/ㄹ 이였던거에요?
ㅁㅊ거라고 생각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저희도 왔으니 뭐. 살판 났죠? 먹을건 2배, 3배로 늘어났지
전기값, 물값, 등
엄마. 피눈물 흘리고, 땀 흘리면서 일하셨습니다. 여자가 할곳이라곤 생각도 못할꺼에요. 멋지겠죠. ㅇㅕ자가 카센터에서 일하니까. 나이가 없으시면. 말을 안하는데.. 나이가 잇자나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냥.. 빌라보다 작은곳? 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렇게 어이없이 살다가 익숙해저서.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 갈뗀, 카센터 문 열고 나가고...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데, 열고 나가니까, 입열고 나가는거 그냥 처다보더라구요 ㅋ. 실내화 가방 한번 휘둘루고 버스정류장으로 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2년 동안 지내다가. 누나가 다리를 수술해서 돈나갔지요.
전 그때 6학년 이였답니다.
누나가 수술 받고, 병원에 있을시,
엄마와 난 카센터에서 자고 있었어요. 한참 자고 있을뗀데, 엄마가 절 깨우더라구요. 일어나보니까 연기가 막 있는거에요.
우리 카센터가 있으면요, 옆집엔 꽃파는곳, 그 옆엔 마트. 우리 뒤엔 세탁소 하고 미용실(?) 있었어요.
우선 선급히 나가서, 보니까 세탁소ㅇㅔ서 불났었던거에요. 그 이후로 부터 우리 센터 반은 태워져 잇는데 거기서 계속 생활 해야 됏어요. 그 세탁소 주인은 돈 준다고 준다고 하면서, 결국엔 어디로 도망 갔구요. 이 일때문에 연기 냄새 진짜 질섹 팔섹해요. 맡으면 속이 울렁 거리고.. 이 이후로 토도 많이 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쨋든. 이것때문에 담배같은거에 관심 없답니다(좋은거죠. ㅋ)
이렇게 살다가, 카센터에 쫒겨낫어요.
돈 안낸다고 ㅈㄹ 하자나요 주인이.
그래서 우린 그렇게 길바닥에 내쳐잇는데. 교회 전도사님이 전도사님 댁에 잠시 머물ㄹㅓ 있으라고..
(전도사님 보고싶네요 ㅎ)
중학교 들어가는데, 진짜.. 개판새판, 다 뿔뿔이 흩어져서.. 전 엄마랑, 누난 큰이모랑.
이렇게 한달 정도 갔어요. 그렇게 싫은건 아니였어요. 버틸정도로 괜찮았어요. 힘들지도 않았구요. 이것 덕분에 신앙 생활도 좋와졌어요. 그리 좋아한건 아닌데, 지금은 되게 좋습니다 ㅋ
한달, 지나구 나서 빌라로 갔지요.
빌라도, 꾀나 작은 구석이였답니다.
학교 갈려면, 버스는 물론. 누난 공부할 나이에 알바 날마다 다녔구요. 엄마도 일나가셨지요. 솔직히. 말하면... 이게 좋았습니다. 돼게 뭘 몰라도 한참 몰른거 같은데.. 이게 좋았어요. 아빠 없이 사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없고 좋앗는지.
그래도 학교에선, 따엿어요 ㅋ 이건 사이드 스토리 지만.. 나중에 올릴께요
뭐.. 그렇게 1년? 정도 살다가, 돈이 모아져서, 비행기표 샀어요~다시 올려구요 ㅎ(성공적으로 왓답니다)
근데 들어보니 이게 뭐람? 아빠랑 같이 산데요.
와서.. 뭐.. 그리 큰 지장은 없었어요. 싸움이 많았을뿐. 다른건 다 괜찮았어요.
이거 말구도.. 사이드 스토리가 잇죠, 당연히. 말하고 싶은건 많은데. 사이드 스토리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이거 올린후, 어떻게 돼는지 보고.. ; ㅁ;
나이가 들엇나본지 잔소리 2배, 4배, 오로지 잔소리만 하니까. 미치겟더라구요.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아니지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자기 편견만 내놓고.
다른사람들이 싫어하면 혼자 삐쳐서 지 방에 잇지.
뭐.. 나이 들면 이러는건 이해가 돼는데요. 어이가 없자나요.
지가 뭔ㄷㅔ요.
엄마를 버린 그 딱 1가지 이유 때문에 아빠를 많이 싫어했었고, 싫어하고, 싫어할겁니다.
용서를 하고 싶어도.. 진짜 어떻게 못하겠네요.
그래도 제 마음을 이해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판에다 글 올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돼게 감사하구요. 만약 한글 진짜 어색한 단어나,, 뭐 잘못 쓴거 찾으셨으면 이해하셧으면 하네요 ;;;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