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이 되는 한 고2학생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다고 하잖아요.
제 첫사랑은 아마 중2 겨울인가봅니다.
학원에서 처음 봐서 바로 첫눈에 반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웃기기위해 학원에서 멍청한짓을 다 했습니다.
버스에서 춤을 춘적도 있습니다. 그녀가 있을 때 하필 가위바위보에 져서
하지만 그녀는 그런 절 보고 웃었기에 전 행복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새 부턴가 그녀가 제가 옷을 2번입고 온다거나 패션이 웃기다며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 휴대폰에 이름과 함께 번호를 적어 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학원이 초중학생만 가르쳐서 전 학원을 안 다니게 됬습니다.
그렇게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버스에서 우연히 봤는데 그녀가 저를 먼저 봤었습니다.
안그래도 힘들었었는데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1.그녀가 절 좋아하긴 했었던가요..?
2.고3때 그녀에게 고백하면 너무 늦은게 아닐까요..?
그녀가 아니면 안되겠습니다... ㅠㅠ
오랫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