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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이 뭔데? 프리에서 가르치는교육이냐?

카사노바 |2011.04.16 09:09
조회 71 |추천 0

영원이란 시간 속에서는 지속을 의미할 뿐이다. 따라서 고귀한 가치는 초월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성에 있는 것이다. 보다 정직하게 지속적인 가치를 추구할 때 인간의 영적세계는 풍요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3" 중에서]

 

아버지의 나라, 즉 천국은 발견되는 것이며, 자기가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발견되는 즉시 투자를 해서 그것을 사야한다. 즉 세속적 가치로부터 탈자(脫資)하여 영원한 가치에 투자(投資)해야 하는 것이다.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3" 중에서]

 

 

맞는 말씀 하늘나라에 초호화 건물이나 즐거움이 있을거라 생각마시길 있다면 끝없는 선,평안만 있을듯"@entropydown: 하늘나라는 성급히 선과 악을 단죄하는 곳이 아니라 선과 악을 포용하면서 그것이 (cont)

 

말 속에 내가 구속되면 나는 말의 일부분일 뿐이다. 내가 말인가? 나는 누구냐? 말은 말일 뿐이다. 말은 나의 일부분일 뿐이다. 내가 말을 하는 것이다. 말 뒤에 숨은 나를 발견 못하고 빈 껍데기뿐인 말을 붙들고 있는가? 껍데기를 버려야 한다.

너는 나에게 말을 한다. 나의 말이 옳다고 나의 말이 틀리다고, 너는 너의 기준에 옳으면 옳다하고 틀리면 틀리다고 한다. 그건 너의 기준이고 나의 기준이 아니다. 나는 나의 기준이 있다. 너의 기준이 소중하듯 나의 기준도 소중한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살아있을 동안에 살아있는 자를 주의깊게 보라. 너희가 죽어서는 아무리 살아있는 자를 보려고 하여도 그를 볼 수 없을 터이니." [도마복음 제59장] 나 "살아있는 자"는 너희가 죽은 후에는 볼 수가 없다. 오직 너희가 몸으로 살아있는 동안에만 나 살아있는 예수를 만날 수 있으리라.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는 살아있는 자들이야말로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한다.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함"은 "삶의 환희"를 강조하는 표현이다. ㅡ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3 중에서

 

하늘나라는 성급히 선과 악을 단죄하는 곳이 아니라 선과 악을 포용하면서 그것이 제각기 충분한 모습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여유로운 지배의 세계라는 것을 항상 생각할 필요가 있다. 원천봉쇄, 발본색원을 운운하는 기독자들의 성급한 논리가 항상 "빨갱이 박멸"을 운운하는 어리석은 우파의 논리와 굳게 결합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현실도 깊게 반성해야 할 당위에 속하는 것이다. ㅡ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3" 중에서..

너의 성경은 무엇이냐? 성경은 기독교만 소유한 것이 아니다. 너의 성경도 있고 나의 성경도 있다. 성경은 말뿐인거다. 성경이 성경으로써 나에게 다가 오려면 나의 성경과 너의 성경이 맞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성경이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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