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오랜만임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200754380
후기 써달라고 하신 분들 있었는데 .. 지금에서야 씀ㅡㅡ;
아 저 참고로 여자임
하도 남잔지 여잔지 헷갈리다고 하신 분들 때문에 ;;;;;;;;;
ing는 아니지만 ㅋ끝난 얘기 좀 써볼라함
아 뭐 다 밝혀진거 ㅋㅋㅋㅋㅋ제대로 밝히겠음
그때 그 문제의 장소는 이수역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렇게 집으로 옴
그날 밤에 창피함에 손이 오글오글 거렸음 ㅠㅠ
............................ 그 추운날 .........................비닐봉다리 4개 들고 ㅠㅠ20대 초반 여자애가 ....그딴 굴욕을 당했으니...............휴
당장 편의점으로 가서 하겐다* 쪼꼬만거 한개 사서 그 자리에서 다 먹음 .......ㅋㅋㅋㅋㅋ
나란여자 추운날 아이스크림 즐기는 여자임
그렇게 다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집에 갈라고 하는데
전화가 왔음
누구겠음?
엄마지 ㅡㅡ;;
빨리 들어와서 개 목욕 시키라는 ;;;;;;;;;;;;;;;;; 전화였음 ..............
ㅠㅠ
개님 목욕시키러 집에 가고 있는데 또 저나와 ㅡㅡ
아 이번엔 모르는 번호임
아 누구야 ㅡㅡ 에이씨 하면서 전화 받음
나 " 여보세여? "
걔 " 아 여보세여 ? "
나 " 네 여보세여????? "
걔 " 여보세여 ?????? "
나 " 여보세여 ㅡㅡ ????????"
아 장난함 ? ㅡㅡ 안들리나
걔 " 여보세여 ??????????????????????? 안들리시나요??????????????????????????????"
잘들림 ㅡㅡ 그렇게 고음으로 말할 필요 까지야
나 " 잘들리는데요 ;; 누구세여 "
걔 " 아 들리시는구나
하하핳하 안녕하세요 저 아까 이수역에서 누나 바래다 준 앤데여 누나 모하세여? "
아 너구나 고딩
누나 아직 쪽팔린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어? 아 안녕 아 나 집에 갈라구 "
걔 " 제가 아까 데려다드렸는데 아직도 안들어가셨어여????????????봉지 그거 꽤 무겁던데
"
ㅡㅡ 설마 내가 아직까지 안들어가고 있었겠니
나 " 아 다시 나왔다가 들어갈라고 "
걔 " 아 ~!!!!!!!!!!!!!!!!!! 누나 누나 근데요 누나 제 이름 아세여 ? "
나 " 아니 어케 알아
"
걔 " 아 쟤 이름 마이쮸예여 > < "
마이쮸로 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나 " 아 그래 마이쮸 "
걔 " 근데 누나 왜케 단답형이세여 ?????????????????????? 부끄럽나 ????????"
나 "
아니 걍 ;;;;;;;;;; 단답형으로 안할게 "
걔 " 킼ㅋ킼킼ㅋ킼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귀여워요 "
나 " 어 고맙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래 잘 모르는 사람이랑 전화할때 정없이 말하는 버릇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 아 모야 귀엽다고 해주는데도 단답이예여 ???????? "
나 " ㅡㅡ;;;;; 미안 "
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내일 모해여???????"
여기까지 우선 쓰겠음 !!!!!!!!!!!!!!! 그럼 2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