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소개를 할께!
안녕ㅋ_ㅋ난 갓 대학새내기가된!~~~파릇파릇 11학번이얌..
글고 꼼신신은지는 보름됨...ㅠ_ㅠ
울 꾸나는.......ㅎ공군이닷?ㅋㅋㅋ부럽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2월 27일에 군대를 가서 아직 이병짜응...ㅠ0ㅠ...........
글구 24살이얌
얘기를 시작하게쏘!
앜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진짜챙피하다
일단 내가 꾸나를 알게된건 2~3년전?쯤!
근데 첨에 딱 봤는데..............오와 딱 내이상형이다
진짜 저사람이면 결혼도할 수 있겟따..싶엇어
근데 걍 별일없이 지내다가 우연찮게 서로 친해질 계기가 생긴거!
그때 친해지구
울 꾸나는 딴사람들이랑나랑 다같이 논 담날 훈련소로갓구..ㅎㅎ
난 진짜 꾸나 엄~~~~~~~~청좋아햇따?ㅋㅋㅋㅋㅋ맨날맨날 칭구들한테두 사귀는것ㄷ 아닌데 기다릴꺼라고막 그러구 꾸나는 내생각도안할텐데 하면서 우울해하구..
그러다가 2월에 친구폰으로 전화가왓어!(쪼기위에 딴사람들중에 한명이얏 칭구는ㅎ_ㅎ!같이 놀러갓거든 2월에)
근데 내가 좋아하니깐 제대루 놀지도않고 전화 잘 받아주고 막 예쁘미 목소리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단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글케끈날줄알앗지..
근데 그후로도 계속계속 전화 오는고얏............
그래서 첨엔 걍 심심하구나...싶엇쥥
전화 할 이유가없을텐데 나한텐ㅋㅋㅋ친해진지 얼마 되지도않았을때엿꾸
근데 대망의 첫휴가...뚜둥...(자대배치받구!)
공군이라 4박 5일나오는데!
그중에 2일을 만나기루햇따??
근데 첫날은남산ㅋ 걍 밥먹고 남산 쓩쓩올라감
둘쨋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빵터짐
내 핸드폰 보다가 나랑 친구랑 한 메세지를본거얏ㅋㅋㅋㅋ
근데 거기엔 내가 와 진짜 이오빠 넘조타..막이런거 써잇엇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문젠 이게아님...걍 여차저차하다가 그담날 사귀게돼써!
ㄴ남들은 다 미쳤다고함.......현재도 미친ㄴ소리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꾸나가 나한테 지는 날 2월부터 좋아햇댕........
그때 전화햇을떄 잘받아줬따구 와 얘 참 괜찮다..하고 그랫다네
근데ㅠㅠㅠㅠㅠㅠㅠ
걍 구닌이라서 그런게아닐까???????????
그리고 막 옆사람들 소리들어보면 구닌때는 걍 쫌만잘해줘도 좋다.막 쫌만좋아도 진짜 미챠버릴것같다
라고하고..구닌이랑 사귀는건...더군다나 첫휴가나온 이병이랑 사귀는건 미친짓이다.......라고많이함^^..........
진짜 꾸나가 날 좋아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난 좋긴한데 약간...막 이게 옳은선택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넘넘 많이들어ㅠㅠㅠㅠㅠ
막 그런거잇찌??전화 온거 볼땐 진짜 귀차는데 막상 받으면 시간이 넘넘빨리가구.......근데 전화온건 귀찮구......
언냐오빠들 조언좀해죵
ㅍ_ㅍ내일부터 셤기간인데 이러고앉아잇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