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키 작은 자들의 슬픔

엄지소녀 |2011.04.18 00:42
조회 168 |추천 0

안녕하심꽈!

 

소녀입니닼ㅋㅋ

 

 

하...오늘은 즐거운 주말^^

 

 

오늘 정말 날 좋았음ㅋ 나만 그럼...?더위

아, 어제인가?ㅋ

 

쩄든 저번? 주는 정말 짜증나는 하루였음ㅠㅠ

 

키 작은 것도 서러운데 내 마음에 크리티컬을 날린...나쁜 아이들때문에 이 글을 올림

 

생긴것도 호구와트 주제에!!찌릿

 

 

그러면 본론 부터 나가겠음ㅋ부끄

 

 

 

시험기간이라 학원을 가는 날이었음...1시부터9시...하....

 

 

... 다른 사람도 그럼...?

 

 

 

아무튼 아무튼

 

마침 어떤 봉사활동 하는 계발활동이 있는데

 

일요일에  쓰레기 줍는 활동이 있었음.

 

근데 나는 쓰레기 줍는 거일 줄은 솔직히 몰랐음....

 

그런데 같은 반에 나랑 같은 계발활동하는 애가 있었음.

 

그런데 그 아이가 저보고 좋은 거라고 재밌다고 말해주는거임ㅋㅋ

 

저에겐 마침 학원을 늦게 가고 싶은 욕구에....같이 신청을 했음.

 

물론 저랑 친한 a라는 친구도 같이방긋

 

그러다가 일요일이 다가와서 저는 이쁘게...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입고 나감ㅋ

 

a랑 만나서 간식도 사서 학교에 도착했음.

 

아, 우리는 일단은 단체활동이라 학교에서 만나서 감

 

아무튼 친구랑 떠들면서 와서 학교 정문에서 앉아서 기다렸음.

 

근데 애들이 다 나보다 어린애들.......아....

 

어딨니 나으 동무들아....통곡

 

처음엔 그냥 몇 명 밖에 없길래 늦게 오나보네 하고 생각했음.

 

왜냐? 그땐 선생님두 안 계셔서ㅋㅋ

 

기다리고 있는데 오는건 다 우리보다 어린애들...허걱

 

쫌 당황했었음.

 

그런데 나랑 a 말고도 나랑 같은 반 애도 신청을 했으니깐 상관없다고 생각했음.

 

나랑 a는 마음놓고 땅바닥에 앉아서 이야기 보따리를 꺼냈음.ㅋ

 

그러다가 선생님도 오시구...나랑 동급생은 안 오시고....심지어 2학년들도 안 옴...

 

왜 왜 왜 다 1학년인데!!!엉엉

 

솔직히 나는 우리 학교 1학년들 마음에 안 듬....

 

sc쩌는 애들 밖에 안 옴... 코끼리 다리로 치마 줄인 애도 있음....아...님...

 

그래서 나는 1학년들 별로 마음에 안 들었음 (나 이상한거임?ㅋㅋ)

 

그래서 갑자기 짜증이 돋길래 친구랑 궁시렁 거렸음.

 

근데 어떤 1학년의 아이가 우리한테 다가옴.

 

나는 밝게 웃으며 말할려고 했음.

 

그런데. 하는 말이. 너무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선생님이 이름 적으래."

 

 

응?응?응?다시 말해보지 않으련? 아가야?

 

 

저와 친구는 서로 쳐다보며 피식-웃음.

 

그런데 이 아기가 상황 판단없이 계속 반말을 하는거임!!

 

야!!나 선배라고!!!선배라꼬!!!!!우씨

 

 

그런데 차마 욕할 수도 없었음....그 아이가 너무 해맑게 웃으며 묻길래.....

 

나 웃는 애들한테 약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수

 

그러다가 친구가 웃으면서 이름을 적음.

 

그러다가 아이가 나를 쳐다보면서 "너두"

 

야........아........일단 나는 웃으면서 적어줌.

 

그런데 하도 어이가 없길래 직접 물어봄 "너 몇 학년이야?"

 

해맑게 방글방글 웃으며 말하니깐 이 아이도 뭔가 눈치 챈 듯... 표정  파안방긋 이렇게 변함..

 

그런데 반말은 끝까지.."..나? 1학년"

 

이러고 갔음. 그러다가 저랑 친구a는 그냥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ㅋㅋㅋ  그러다가 선생님이 1학년애들보고 모이라고 함.

 

아, 근데 솔직히 1학년들이 10명 정도 넘고 3학년3...2학년0... 이거 가는 것도 1학년덕분에 가는거라고 함...

 

쨌든 선생님이 애들이 너무 떠들고 그러니깐 "애들아, 여기 3학년도 가만히 있는데 너네도 쫌 가만히 있어라"

 

애들이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학년?! 여기에 3학년이 있었어요? 키 졸라 작아..." 

 

 

이 소리 듣고 나 빡침찌릿 

 

솔직히 아까 그 애기가 반말까서 아직도 안 오는 같은 반애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했음

 

"아 니 왜 안 오는뎈ㅋㅋ!! 우리 무시 당했다곸ㅋㅋㅋ1학년한텤ㅋㅋㅋㅋㅋㅋ"

 

이때 솔직히 쫌 웃겨서 웃으면서 통홬ㅋ

 

이렇게 말했었음. 소리 크게 다 들리게파안

 

근데...애들이 이렇게 말하니깐 너무 빡치는 거임..

 

이런 호구와트가!!!!찌릿 근데 선생님 매우 사랑함♥

선생님이 딱 정색하시더니"야. 키만 크면 다 3학년이냐?" 이러시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럽유사랑

 

그래서 어제 너무 짜증났음 하루종이류ㅠㅠㅠㅠㅠ 원래 장난같은거 막 치는데

 

그 날 따라 짜증나서 장난 별로 안침ㅋ

 

게다가 남자애들도 짜증났음ㅋ

 

얘들은 반말도 안까고 그랬는데 (애초에 말도 안했지만...)

 

땅에 막 침 뱉음....제가 제일로 싫어하는게 침 뱉는거...대체 왜 뱉음?

 

멋이 나서 그러는거? 꼭 뱉을때 바지주머니에 손 넣어서 뱉음.....아...진짜 덜뤼--

 

그리고 왜 접속사 붙이는데!! 말끝마다 시옷 비옷!! 사람 보기 안 좋다 그거--

 

선생님 계시는데 그딴 말 지껄이는거 아니란다 아기새야^^

 

 

 

아주아주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제 키 작음. 많이.

 

그런데 작다고 무시하는거 아님--

150도 세상 잘 살수있음--

 

그리고 너네 얼굴 노안임--이 호구와트들아메롱

그리고 키만 크다고 진짜 다 아님--

 

키 작고 자그마한 여자가 대세라꼬!!!!!

 

그리고 키 큰 자들아. 제발 너보다 키 작은 애들한테

 

손바닥 머리 위로 저으면서 "어딨어?" 이러지마.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