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교 자작설이 퍼진 정황을 간단히 정리하면
어떤 여자가 혜교 글 자작설을 주장했다.
팬들에게 열폭 꺼지라고 개욕쳐먹었다.
오기발동해서 혜교가 인증한 사진갖고 '이거 장혜교 아니다, 자기가 아는 사람이다. 너 고소했다'며 혜교를 낚을라고 개구라를 쳤다.
얼씨구나 그 글을 올린지 (주장에 따르면) 3분만에 혜교가 쓴 모든 판이 다 지워졌다.
이거슨 자작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겠냐며 당당하게 자기 홈피 까고 자축의 글을 싸질렀다.
모든 이들이 광분하며 뒷골을 잡았다.
우후죽순마냥 그런 이쁜 왕따가 어딨냐 (진짜 어처구니 겁탈하는 주장) 모든 대화를 다 기억하는게 말이 안된다 (이것도 만만찮은 상떼) 아는사람 한명이라도 등장해야하는것 아니냐 등등 그간 눌려있던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자작설을 단순한 설이 아닌 자작으로 기정사실화 시켰다.
이거잖아.
혜교 글이 자작이라고 주장하는 가장 크고 결정적인 증거가
아니 사실상 하나뿐인 증거가
'니사진 내가 아는 사람이다 고소했어 무섭지' 하는 거짓말에 판이 다 지워졌다.
이거뿐인거잖아.
어이가 없네 ㅋㅋ 어떻게 저 과정 사이의 개연성을 그렇게 쉽게 인정할 수 있는거지.
자, 봐봐
혜교가 분명 자기 사진 올리면서
개인소장만 해줬으면 한다고. 유포되어서 돌아다니거나 웹상에 올려져있으면
자기 글 다 지우고 사라지겠다고, 분명히 판에 썼어. 아마 모든 사람들 다 읽었을텐데.
대다수의 팬이라면 팬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약속을 지켰지만
몇몇 %&*#$#!#~@ 같은 새키들이 11편이랑 12편 댓글에 혜교 사진을 막 올렸어.
그리고 나서 모든 판이 지워졌어. 자 그럼
어떤 열폭녀가 구라로 '니사진 내가 아는 사람이야' 라고 했다 -> 글이 다 지워졌다
이거랑
글쓴이가 자기사진 막 올려지면 모든 글 지우고 사라지겠다고 했다 -> 뇌없는 볍신들이 사진을 올렸다 -> 글이 다 지워졌다
이거랑 놓고 봤을때 글이 사라지게 된 이유로 가장 타당한게 뭐겠냐고
열폭녀의 낚시글 따위 혜교는 보지도 못했을 가능성이 커.
지금 가장 붐을 일으키고 있는 글쓴이 입장에서 봤을때
판 접속해서 가장 먼저하는게 자기 글에 달린 댓글 확인이지
설마 카테고리 뻘글 뭐올라왔나 이것부터 살피는거겠냐고
자기가 그렇게 당부했는데 본인 사진이 댓글에 떡하니 올라와있고..
나라도 욱하는 마음에 판 다 지웠겠다.
열폭녀 낚시글을 봤다면 지우고 나서야 봤겠지.
상황 판단할 수 있는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
무턱대고 자작자작거리면서 열등감 + 순간의 배신감에 마녀사냥 대열에 합류하지 말고.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이런말도안해. 당췌 뭐 하나 제대로 밝혀진게 있다고 이 난리들인지.
그냥 남들 다 욕하길래 기분도 나쁘고해서 따라 욕한것 뿐일지 몰라도
혜교 본인에게는 이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을지, 한번이라도 좀 생각해보고 논리를 펼쳐.
솔직히 지금 상황에는 펼칠 논리란것도 없지만.
위에 잠깐 언급했듯이 그런 이쁜 왕따가 어딨냐, 모든 대화를 다 기억하는게 말이 안된다 이런 초딩 떼쓰는 소리에는 반박해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
'아는사람 한명이라도 등장해야하는것 아니냐' 이거 주장하는 사람 있던데, 다 지워져서 이젠 확인할 수도 없지만 혜교 글에 달린 댓글에 '나 너 안다 어디 누구누구 아니냐'며 별 같지도 않은 소리 지껄인 사람들 졸라 많았어.
누구 하나라도 납득이 될만한 증거를 가지고 와서 여기에 댓글달았으면 좋겠다.
궁서체 크기 최대로 해서 같지도않은 생떼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