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는 약 초속30만km 라고 알고있는데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가장 먼 천체라고 알려진 퀘이사의 경우 거리가 약 130~150억 광년으로 가장오래된 빅뱅시초의
잔해물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가장 외곽을 탈출 하고있는 초기우주의 은하라구요.
그래서 대략 평균 140억년 전의 퀘이사의 빛이 이제서야 지구에 도달한것이라 하던데요,
여기서 궁금한건 지금 우리은하의 탈출속도와 퀘이사은하의 탈출속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퀘이사는 거의 광속의 90%에 이르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탈출하고 있다던데, 속도 보존의
법칙에의하면 빛의속도의 90%에 이르는 속도로 탈출하는 별이 탈출 반대방향으로 빛을 내뿜었다면
그 빛은 속도를 잃어 10%의 속도 밖에 못내는것 아닌가요? 그럼 이미 광자의 성질을잃어 더이상
빛이 아닌게 되는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만약 어떤사람이 태양표면에서 빛의 속도로 출발하였다고 가정하면 뒤돌아 태양을 보면
태양이 안보여야 정상 아닌가요? 왜냐면 태양표면에서 빛의 속도로 출발당시 출발자와
함께 출발한 빛또한 같은속도로 달리고있는 중이고 1조 분의 1초라도 출발자보다 늦게
출발한 빛은 출발자에게 다다를수가 없는거자나요. 출발자가 먼저 빛의 속도로 출발했으니
말입니다. 그뒤의 빛이 따라잡는다면 출발자가 여행하며 뒤돌아봤을때 태양이 보이겠지만
같은 빛의 속도니 따라잡을수가 없는것이고 뒤에 출발한 빛이 출발자에게 다다르지 않으니
출발자에겐 뒤돌아봐도 더이상 태양이 보이지 않을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만약 태양이 보인다면 출발자에게 뒤에 출발한 빛이 도달했다는 이야기니, 그럼 뒤에 출발한 빛이
고유의 속도인 광속을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성립되는 것이죠.? 어떻게 될 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퀘이사 천체가 대략 140억 광년 떨어진곳에서 빛을 발사햇기때문에 그곳에서 140억년
떨어진 이곳 지구에 이제야 빛이 도착해서 우린 140억년전의 그모습을 보고있는거라고 하던데
여기서도 또 궁금한것 하나요. 제생각엔 140억년전에 140억 광년거리에서 퀘이사가 빛을
뿜었다는게 모순같다고 생각합니다. 대개 말하는 140억년전 빅뱅 대폭발 시점에 특이점으로부터
모든물질이 빛에 가까운 속도로 탈출하기 시작했다고 들었는데요. 이 이론을 응용해서
잘 생각해보면 140억년전에 그 퀘이사가 140억 광년거리에 있었을 수가 없는거자나요.
140억년전에 퀘이사가뿜었던 그 빛은 이미 지구가 태어나기도 한참전에 온 사방으로 뿜어졌고
그 후 100억년이나 후에 지구가 생겼는데 이미 거기서 40억년 더지난 지금 이시점에 초기 우주가
보일리가 없다고 생각되요. 우주 초기 모습이 우리에게 관측이된다? 그이론이 성립하려면
지구는 빅뱅사건과 별개로 빅뱅 대폭발이 일어난 그 특이점으로부터 140억광년 떨어진 장소에
따로 있었어야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이점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제가 얕은지식으로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죄송한데요 제가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속시원하게 풀어주실분 계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