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입대를 앞 둔 청년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지금 분에 못이겨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는 것 조차 신기할 따름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잠깐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전 11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갖가지 힘든 일이라면 힘든 일이란
일은 다해가며 컸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할머니께 폐 끼치고 싶지 않아서요
그래서 지금은 스무살이긴 하지만 주택청약, 자유적금, 단기적금
세개 정도를 책임지고 있고 제 나이또래치곤 모아둔돈이 그래도 네자리는 넘어갑니다.
아 운전면허도 있지만 아직 차 욕심보다는 집 욕심이 앞서네요
잡설이 길어지는군요
제가 요 근래 3월을 마지막으로 지금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근데 전에 일 하던 레스토랑에서부터 그렇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제 나름 연애도 정말 잘한다고 자부하고 시라노연애조작단이 따로 없습니다.
키도 뭐 작지 않은 키입니다. 188 조금안되는 180이구요
어른 공경할줄 알구요. 여자는 공격 안합니다
혼자 음식해먹고 생활한지도 아주 오래된지라
음식도 기똥차고 가무도 즐길줄 압니다.
공부도 할 줄알고 옷도 촌스럽게 입고 다니지 않습니다.
저 정말 자기관리는 열심히 하고 유머도 있다 생각하는데
왜 저는 여자친구가 없습니까?
너무 분하네요 명쾌한 답변을 주실 수 있는 경북권 여성분께
제 생활 모두를 투자할 자신있습니다.
뮤지컬 미술관 음악회 맛집기행 별의 별 이색 여행과 경험을
모두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저 여자친구 만들어줘요
저 진짜 억울해서 여기 적는거에요
나만 열심히 살면 뭐하나요
내가 안즐거운데.. 아 이게 뭐야
나 정말 이 글이 추천수도 많아지고
댓글도 많아진다면 가감없이 제 모든걸 보여드리리라 약속합니다
특히나 경상권 여성분들 나이는 개의치 않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 정말 화나고 억울해서 더 못적겠네
아나 정말 이게 뭐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