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톡이예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세영^^
글구 내 사진 공개한 신종환 (실명공개 아낌없이할게)
디질???ㅋㅋㅋㅋㅋ ![]()
2탄 http://pann.nate.com/b311239467
3탄 http://pann.nate.com/b311258300
4탄 http://pann.nate.com/b311259765
앞으로도 쓸거 많아여 ㅠㅠ
나 샌프란 여행한것도 써야된단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지돋게 현실 버린 일도 써야되고 ㅋㅋㅋㅋㅋ
여행하면서 느낀점도 써야되고 ㅋㅋㅋㅋㅋ
뉴욕과 샌프란의 차이도써야되고 ㅋㅋㅋㅋㅋ
여행준비 과정도 써야댄다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관심좀!!! ㄷㄷㄷㄷㄷㄷ ![]()
안녕하세염?
저는 올해 26.........
먹은 뇨자 입니다 ㅋㅋㅋ
저는 평소에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뭐... 다들 좋아하시겟지만 ㅠㅠ
현실에 치여서 가야지 가야지만 하다가..
올 3월에 저질러 버렸습니당!!!!
(스압이 예상되니..이해를..ㄷㄷㄷ)
목적지는
Sanfrancisco & NewYork
동부와 서부를 가르지르는 간지나는 여행을 하기위해
티켓 쿨하게 결제 완료
택스 포함 92만원 정도 나왓어요.
여행 기간은 2주로 잡았어여!!!!
근데 그거 아셈?ㅋㅋㅋㅋ
티켓 결제하고 ㅎㄷㄷㄷ 하면서 아 정말 가는거구나 하고 완존
흐뭇해 하는데
갑자기 뉴스가 막 뜨기시작함..
일본 강진-_-ㄷㄷㄷㄷ
나 나리타 공항에서 경유해야하는데...강진.................![]()
방사능 어쩌고 저쩌고 ㄷㄷㄷㄷ
갠찬아요..
전 기껏 몇박 놀러갈라고 날 잡으면 마법걸리는 여자고
물놀이 해야되는데 손 베어서 쓰라린여자고
외국여행갈라고 맘잡앗는데 강진나는..그런 운좋은 여자니깐여 ^^
하아..눈물돋네......![]()
아무튼 저는 3월 19일날 샌프란시스코로 고고씽!!!
비행기는 델타 항공이였습니당
나리타에 막상 도착하니 몇몇 마스크만 쓰고 다니고 그렇게 부산스러운 느낌도 없구여
지진이 난 나라가 맞나 정도엿어여. 전 막 공황 완전 복잡하고 그럴줄알앗는데 ...
인천공항에서 제 귀요미 핑크 케리어 2개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장장 11시간 정도의 비행을 하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했습니당!!!!!!!!!!!!
>>ㅑ~~~~~~~~~~~~~~~~~~~~~~~~~~~~~~~
근데 비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 잘 안오는 동네라는데.. 나 도착하니 비옴
그렇게 상콤하게 여행의 첫날이 시작되엇어여.
저랑 젤 친한 친구가 샌프란에 사는데 일한다고 마중 못나옴 ^^
나 쿨하게 괜찮다고
나혼자 쌩판 첨 온 나라에서 길 찾아가는거 할줄아는 글로벌한 여자라고 큰소리쳣는데
막상 진짜 아무도 안나오니깐 좀 허전하더라구여 ![]()
암튼 셔틀을 타고 친구 집앞에 내렸어여!!!
비는 계속 쩔게 흩날리고....
일단 자고 있으라는 친구의 다정돋는 쪽지를 보고 씻고 잤는데
한시간쯤 되니깐 사이렌이 막 울리더니
불낫으니 엘리베이터 타지말고 계단으로 빨리 내려오라는? 방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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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옷 그대로 안경만쓰고 나와서 밖에서 덜덜떨면서 흑흑 ㅠㅠㅠ
그와중에 소방관 아저씨 한명 좀 훈훈햇음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첫날부터 아름다운 추억이였어여.
다행히 불은 아니엿고.. 다시 들어가서 꿀잠 자고
약속한 시간에 친구 일하는곳으로 갓지용!
오랜만에 본건 분명히 맞는데 하도 스카이프로 화상을 많이 해서그런지
몇일 전에 본 기분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인도커리 부페를 흡입하고
담날 바로 새벽에 뉴욕을 가야했기에~!!! 짐정리하고 코 잤지욤!!!
원래 뉴욕도 못갈뻔 햇어요
왜냐면 한달전에 뱅기표 볼때 280불 정도 였는데...
좀 여유부리고 있으니까....
갑자기 유가 폭등..^^^^^^^^^^^^^^^^^^^^
500불로 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차라리 그돈으로 샌프란에서 부르주아돋게 놀까 했는데
제 친구의 피나는 노력과 기막힌 타이밍으로
500불 이상씩 올라온 티켓들 중에 급 나온 280불짜리 티켓을 구했어여!!!!
이자리를 빌어 내친구 Heather에게 무한 감사!!!![]()
전 개인적으로 뉴욕에 대한 엄청난 환상을 가지고 있던 녀자여서
얼마나 흥분되고 기쁘고 짜릿하고 쫄깃하던지!!!!!!![]()
샌프란 국내선에 도착~!!!
아놔 새벽부터 사람 바글바글 ㅠㅠㅠㅠㅠㅠ
근데 조큼 놀란거는
국내선은... 티켓 발권할때.... 직접해야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영어 못하면 진짜 엄청 버벅거릴듯 ..
저 화면 보이시져? 저기서 지가 다 알아서 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 일어는 잇으면서 한국어는 없음....![]()
우린 글로벌한 녀자들이라서 별탈 없이 잘 햇지만여. 훗.![]()
그리고 탑승시간까지 한시간 정도 남아서
카페에서 우유한 팩 시켜놓고 (너무비쌈 ㅠㅠ어차피 기내식 먹을거니깐!!)
뉴욕여행 계획을 잡앗어여!!!!
어디가고 어디가고... 4박5일동안의 일정을 계획하는데
갑자기 먼 또 안내방송이 나오는 거임ㅋㅋㅋㅋㅋ
miss *m
miss *oo 부르면서 니들 왜 안오냐고 지금 우리 가야되는데 어딧냐며 ㅋㅋ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떨다가
....뱅기 놓칠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뎌 샌프란 to 뉴욕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올라탐!!!!!!!
하앍하앍![]()
뉴욕간지남들과
화보돋는 모델포스언니들이 넘치는 뉴욕!!!!!!!!!!!!!!!!!!!!!!!!
세상의 중심도시 뉴요오오옥~~!!!!!!!!!!!!!!!!!!!!!!!!!!!!!!
을 기대하며 가는데...
읭??
읭?????
왜 기내식을 안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욕이고 나발이고 일단 배고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안에서 사먹는거 비싸서 새벽부터 쫄쫄 굶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수 한방울도 안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갱장히 사기당한 기분이 들엇음 ㅋㅋㅋㅋㅋ
옛날에 밴쿠버에서 토론토갓을때 분명히 기내식을 줬엇는데 ㄷㄷㄷㄷㄷ
서울에서 부산을가도 땅콩이라도 주는데 ㄷㄷㄷㄷㄷ
진짜 쫄쫄쫄쫄 굶다가 물만 처묵하다가
어쩐지 옆칸에 앉은 뇨자가 막 머 싸온거 먹드만 왜저러나 햇는데 ㅠㅠㅠ 하아..........
뱅기값이 싸서 안준거겟지? 라고 생각하고 잇어여...
그러다 드뎌 5시간 이상을 날라와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어여!!!
이건 새벽의 샌프란 공항
드뎌 뉴욕!!!!!!!!!!!!!!!!!!!!!!!
두근두근.....우앗우앗!!!!!
but 배고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착하니 오후 3시가 좀 넘엇엇는데.....
짐찾고 셔틀 기다리고 하다보니 4시가 훌쩍 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안사먹엇음. 왜!! 공항은 비싸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두쇠 돋는 뇨자임 ㅋㅋㅋ
그리고 셔틀을 타고..공항을 빠져나오는데..
하아..서울돋네...ㄷㄷㄷ 막히더라구여..아주 그냥.....빽옥한 차들 ![]()
그렇게 또 한시간가량을 달려
드뎌..드뎌...
중딩때부터 꿈꿔온 맨하탄!! 입성!!!!!!두둥~
하앍 맨하탄이닷!!!!
셔틀아저씨가 주소 똑바로 불러보라고 햇는데
좀 버벅거리면서 딴데로 갓더니
나는 1분이 소중한 사람이라면서 기다리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면서
욜라 쫑알쫑알거리는데 이때부터 뉴욕은 그닥 친절돋는 도시가 아니라는걸 느끼기 시작햇어여.
숙소는 미드타운이어서 위치는 갱장히 만족스러웠어여.
근데 사진과 다른 숙소의 모습 ^^..... 사기당한기분2222 ㅋ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인 뉴욕 여행이 시작되는 시점이였음!!!!!!!
(다음편도 봐주세여 길어서 짤라야겟어여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