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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제 친구를 덮치려던 그녀!!!!!▣(소름돋는이야기)

초랭이 |2011.04.20 16:28
조회 27,334 |추천 16

방금전에 사감선생님한테 전화가 왓는데

지금 cctv돌리고 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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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풋내기 흔하고 흔한 하루 하루 판을 보며 살아가는 지방 모 K대 여대생입니다.아풋풋해

맨날 판을 보다가 이렇게 적어보기는 처음이에요 호호호호호(악플 ㄴㄴ 저는 소심한 O형뇨자입니다.)

아니 제가 이렇게 판을 적게된 사건이있습니다!!!!

 

 

 

 

 

 

 

뚜뚱!!!!!

 

 

 

 

 

 

 

이 사건은 2011년 4월 19일 새벽 3시경

저희 기숙사는 4인 1실 밖에 없어요....하... 참 좋..아...요....하ㅏ하하하하하하하 갑자기 슬프네요...

정말 딱 55만원짜리인 기숙사에요 외부인들이 잘 못들어와요 11시면 좌물쇠로 잠궈버리는...하하하하

 

 

 

 

저희 룸메를 소개 해드릴께요

왼쪽 2층에사는 아이는 나주에서 왔는데 징징이를 닮았고요

왼쪽 1층에 사는 아이는 여수에서 왔는데 악!!!! 연하랑 러브러브중에요

다음으로

오른쪽 2층 이 사건의 주인공이죠 이아이는 창원에서 왔는데 자칭 한가인 이에요...(자칭이라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 글쓴이는 오른쪽 1층에서 살아요 울산에요 왔어요!!! 호호호 사랑해요 울산!!!!알랴뷰 뿅뿅

 

 

 

 

 

아니 이걸 말하려는게 아니고

자 다시 시작 할께요 이 사건은 2011년 4월 19일

 

 

 

새벽 3시경 저희는 시험공부에 지쳐서 잠에 취해있었습니다.

저희 기숙사 구조가 

 

 

 이렇게 생겼어요

자~~아름답죠?? 여자 4명씩이나 사는 아름다운 공간이에요

저기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 곳이 사건 현장에요

암튼암튼 새벽 2시반까지 공부를 하다가 저는 이미 자고있었지만요 ㅋㅋㅋㅋㅋ(제가 쫌 잠자는 초랭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잠을 자고있는데 갑자기 저희 문이 열면 큰게 철컥!!! 소리가 나거든요...나무문이라서....

 

 

 

 

갑자기

 

 

 

 

 

철컥!!!!!!!!!!!!!!!!!!!!!!!!!!!

 

 

 

 

 

소리가 나더니 슬리퍼를 신고 걷는 소리가 나길래

저는 잠결에 아 친구가 화장실 가는구나 싶었는데
저희 침대 사이쪽 중간쯤에 와서

1층오른쪽에사는 친구(여수뇨자)가 누구세요 하닌깐 씹고...제 친구말을 씹고 턱턱

책상쪽으로 가더니 책상을 뒤적뒤적 그것도!!!! 저 2층침대 쓰는 오른쪽 창가쪽 책상을

 

 

 

 

 

 

뒤적 뒤적   거리는 거에요!!!!! 어머 어머어머머머 우리는 다 놀랬죠...ㄷㄷㄷ

그러더니 다시 나가는거 같더니 갑자기 방향을 틀고 침대쪽으로 오는거에요!!!! 홱!!!

 

 

 

 

 

 

 

제가 머리를 놔두는곳쪽이 2층올라가는 사다리인데 갑자기 그쪼긍로 머시  다리가 턱턱 올라는거에요

저는 친군가 싶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이거 머시고 갑자기에 위에서 친구의 놀란 음성으로

 

 

 

 

 

 누구세요??!!!이 들리는거에요!!!!

 

 

 

 

 

너무 무섭고 놀라서 눈만 껌뻑껌뻑거리면서 잇는데

알고보닌 어떤 이상한 미x뇨자인지 술을 드신건지 모르는 여자가 제 친구 침대에 올라서

누울려고 하는 거에요!!!!! 그 침대에 내 친구가 자칭 한가인이 주무시고있는데!!!한가인님이 주무시는

침대에!!! 어떤모르는 여자가요!!!!!!!!!!!!!!!!!!!!!!!!!!!!!!!!!!!!ㄷㄷㄷㄷㄷ 아이고 무서브라

 

 

 

 

그래서 친구가 눈을 딱!! 뜨고 " 누구세요??!!!!오우"이런닌깐

 

 

 

 

 

 

우리방에 침입한 이상한여자

"여기 수빈이랑 예지 어쩌고 저쩌고 방아니에요?? 시불딱시불딱 "

그러더니

자신도 놀랬는지 내려가데요 그러더니 그 만취녀인지 알수 없는 여자가 저희 방을 나갔어요...

저흰 이여자를 찾고있어요 저희 정말 놀랬어요.....아직도 그때만생각하면 심장이...어후..쿵덕쿵덕

이 여자분이 이 글을 본다면 이 여자분도 저희 기숙사 생이시겠죠????

미안하다는 말도 없으시고 저희방을 삽시간에 휘접고가신 여자분!!!

얼마전에 기숙사에서 준 머핀 아시죠?? 그거 사주세요!!! 저희 방은 4층 409호에요 저희 너무 배고파요!! 돈도 없어요 ㅠ.ㅠ굽신굽신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바로 윗층 509호 학생여러분 밤에 올림픽하지말아주세요.....쿵쾅쿵쾅

무슨 체대생인줄 알았는데...항공과시든데...하하하하하

저희 천장이 흔들흔들 저희.....은근 많이 예민한 학생들이에요

제발 밤에는 쿵쾅쿵쾅 올림픽 자제해주세요 ㅠ.ㅠ

추천수16
반대수6
베플울산유이|2011.04.20 17:44
이 글의 결론은 글쓴님이 머핀을 사달라는 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대의 환상을 깨버린 초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베플된다면 초랭이와 의 수많은 과거사진을 올려드리겟습니다. 초랭이 인지 아닌지는 제가 베플되면 확인할수잇겟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힘을 믿겟습니다. --------------------------------------------------------------------------------------- 아 초랭이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런 사진 바ㄲ에 못올리는 제가 한심스럽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몰라요 초랭이를 배신할찤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해주th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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