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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집에서 하는 아기 피부 관리법

김지순 |2011.04.20 17:55
조회 5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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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는 조심스럽다. 많이 울거나 심하게 보채는 아기는 피부가 좋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집에서 우리 아기 피부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피부관리 전문가인 한국치코주식회사 최희정 강사는 제19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 첫날인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치코와 함께하는 아기피부 관리방법’ 강의를 통해 “아기는 면역체계가 미성숙해 세균에 감염이 잘 되고, 체온 조절 능력이 부족해 땀띠가 나기도 하며 피지조직 발달이 저조해 쉽게 건조해진다”며 “부모들은 아기의 피부상태에 따른 피부관리법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화장품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므로 피부에 진물이 나는 등 증세가 심하면 피부과에 상담받아 약이나 크림으로 빠르게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최 전문가는 신생아 아토피, 기저귀 발진, 땀띠, 유아 지루염 등으로 아기 피부의 대표적인 문제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날 강의를 바탕으로 아기 피부 관리법을 정리했다.

○ 신생아 아토피

일단, 신생아의 아토피 여부는 모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임신 중 커피 등의 자극성 음식을 주로 먹으면 90%의 아기가 아토피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아토피는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외부영향을 피부로 그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초기 증세는 얼굴이 빨갛게 올라와 아이가 가려움 증을 호소하며 심하게 보챈다. 24도 정도의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면 소재의 옷을 입히도록 한다.

아토피가 있는 아기는 미지근한 물로 통 목욕을 일주일이 1~2회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목욕할 때 보습제품을 바로 옆에 두고 목욕이 끝난 직후 3분 이내로 보습제를 온 몸에 발라준다.

또, 아기들이 누워있을 때 손을 가장 많이 움직인다. 손톱은 조금만 자라도 바로바로 잘라주는 것은 필수다.

○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와 지루성을 혼동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토피는 보습이 필요하고, 지루성은 수분이 필요하다. 이 둘을 혼동했을 경우에는 불에 석유를 붓는 것이나 다름 없으므로 주의하자.

지루성 피부염은 머리에 많이 나타난다. 피지선이 발달된 곳에 딱쟁이처럼 생긴다. 온도, 습도 등의 계절적인 요인으로 생후 8개월 때까지 가장 많이 나타난다.

중요한 점은 모발 및 피부의 청결 유지다. 아기는 보통 입욕제로 머리까지 감기지만, 지루성 피부염이 의심된다면 숱이 많아지는 시기에 아기용 샴푸를 따로 써줘야 한다. 두피를 가볍게 매일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땀띠

실내온도가 24도가 넘으면 아기는 땀이 심하게 많이 나서 땀샘이 막히면서 좁쌀모양으로 땀띠가 생긴다. 50~6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가습기를 사용하는 가정은 자주 청소해야 한다.

 

아기 피부는 조심스럽다. 많이 울거나 심하게 보채는 아기는 피부가 좋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집에서 우리 아기 피부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피부관리 전문가인 한국치코주식회사 최희정 강사는 제19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 첫날인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치코와 함께하는 아기피부 관리방법’ 강의를 통해 “아기는 면역체계가 미성숙해 세균에 감염이 잘 되고, 체온 조절 능력이 부족해 땀띠가 나기도 하며 피지조직 발달이 저조해 쉽게 건조해진다”며 “부모들은 아기의 피부상태에 따른 피부관리법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화장품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므로 피부에 진물이 나는 등 증세가 심하면 피부과에 상담받아 약이나 크림으로 빠르게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최 전문가는 신생아 아토피, 기저귀 발진, 땀띠, 유아 지루염 등으로 아기 피부의 대표적인 문제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날 강의를 바탕으로 아기 피부 관리법을 정리했다.

○ 신생아 아토피

일단, 신생아의 아토피 여부는 모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임신 중 커피 등의 자극성 음식을 주로 먹으면 90%의 아기가 아토피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아토피는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외부영향을 피부로 그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초기 증세는 얼굴이 빨갛게 올라와 아이가 가려움 증을 호소하며 심하게 보챈다. 24도 정도의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면 소재의 옷을 입히도록 한다.

아토피가 있는 아기는 미지근한 물로 통 목욕을 일주일이 1~2회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목욕할 때 보습제품을 바로 옆에 두고 목욕이 끝난 직후 3분 이내로 보습제를 온 몸에 발라준다.

또, 아기들이 누워있을 때 손을 가장 많이 움직인다. 손톱은 조금만 자라도 바로바로 잘라주는 것은 필수다.

○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와 지루성을 혼동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토피는 보습이 필요하고, 지루성은 수분이 필요하다. 이 둘을 혼동했을 경우에는 불에 석유를 붓는 것이나 다름 없으므로 주의하자.

지루성 피부염은 머리에 많이 나타난다. 피지선이 발달된 곳에 딱쟁이처럼 생긴다. 온도, 습도 등의 계절적인 요인으로 생후 8개월 때까지 가장 많이 나타난다.

중요한 점은 모발 및 피부의 청결 유지다. 아기는 보통 입욕제로 머리까지 감기지만, 지루성 피부염이 의심된다면 숱이 많아지는 시기에 아기용 샴푸를 따로 써줘야 한다. 두피를 가볍게 매일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땀띠

실내온도가 24도가 넘으면 아기는 땀이 심하게 많이 나서 땀샘이 막히면서 좁쌀모양으로 땀띠가 생긴다. 50~6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가습기를 사용하는 가정은 자주 청소해야 한다.

땀띠가 났을 경우 절대적으로 금기시 되는 것이 파우더를 덧바르는 것이다. 파우더는 노폐물이나 땀을 흡수하는데 그 위에 다시 덧바르면 그 노폐물이 도로 피부로 가게 된다. 파우더를 다시 바를 땐 젖은 천이나 물티슈로 닦은 후 바르도록 한다.

한가지 부모들이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파우더가 코나 입으로 들어갈 경우다. 파우더는 대부분 먹어도 되는 성분들로 만들기 때문에 호흡기로 들어가 자극을 주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기저귀 발진

원인이 기저귀이므로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것이 필수다. 기저귀 발진으로 짓무르거나 염증이 생긴 곳은 100% 순면을 따뜻한 물에 적셔서 닦아준다.

일반 크림 대신 기저귀 발진용으로 알려진 다이애퍼크림을 바른다. 이 크림은 구입시 뒷면에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는지 꼭 확인한다. 또 기저귀 발진이 심하면 로션 위에 다이애퍼크림을 덧바르지 말고 다이애퍼크림 하나만 바르는 것이 좋다

땀띠가 났을 경우 절대적으로 금기시 되는 것이 파우더를 덧바르는 것이다. 파우더는 노폐물이나 땀을 흡수하는데 그 위에 다시 덧바르면 그 노폐물이 도로 피부로 가게 된다. 파우더를 다시 바를 땐 젖은 천이나 물티슈로 닦은 후 바르도록 한다.

한가지 부모들이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파우더가 코나 입으로 들어갈 경우다. 파우더는 대부분 먹어도 되는 성분들로 만들기 때문에 호흡기로 들어가 자극을 주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기저귀 발진

원인이 기저귀이므로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것이 필수다. 기저귀 발진으로 짓무르거나 염증이 생긴 곳은 100% 순면을 따뜻한 물에 적셔서 닦아준다.

일반 크림 대신 기저귀 발진용으로 알려진 다이애퍼크림을 바른다. 이 크림은 구입시 뒷면에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는지 꼭 확인한다. 또 기저귀 발진이 심하면 로션 위에 다이애퍼크림을 덧바르지 말고 다이애퍼크림 하나만 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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